어제 늦은 시간에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에 도착 했습니다. 텔리엣 차로 5시간은 달려온듯 합니다.

오늘은 인도여행의 하이라이트 타지마할을 관광하는 날입니다.

두둥!둥~~~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인 타지마할

티비나 책에서만 보던 곳을 여행하게 되니 느낌 또한 다르네요.

아그라에 있는 궁전형식의 묘지로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묘지입니다.

아내의 죽음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22년 동안 건축한 순백색 대리석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건축물 입니다.

완벽한 좌우대칭은 아직도 불가사의라고 합니다.

 

아침일찍 타이자말로 출발했는데 사람들이 무지 많네요.

티켓팅 하는곳에서 찍은 타지마할 게이트 입니다.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타지마할을 감상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온다고 하니 우리도 서둘러서 왔는데....생각보다 티켓팅하고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사진의 커다란 케이트를 통과하면 웅장한 타이마할이 보입니다.

 

 타지마할 입구에서 바라본 묘지 입니다.

묘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아름답고 웅장하죠?

저 감동은~~~직접 가봐야 압니다.ㅎㅎㅎ

 

 저게 무덤이라니...

얼마나 왕비를 사랑했으면 22년 동안 왕비를 생각하면 무덤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타지마할은 어느 방향에서 봐도 4면이 다 똑같습니다.

멋진 타지마할!!!

 제 인증샷 입니다.

저 빨강색의 덧신은 순백색의 대리석을 깨끗이 보호하기 위해 착용해야하는데 좀 웃기죠?

 아님 신발을 벗고 맨발로 다녀야 합니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신발위에 덧신을 신고 다닙니다.

 

 내부 모습.

흰색의 대리석과 원석들로 꽃장식이 되어 있다. 정말 대단한 조각들 입니다.

 

 흐릿하게 보이는 왕과 왕비의 무덤.

이건 실제 무덤은 지하에 있고 지금 우리가 보는건 관광 용으로 만든것 이라고 합니다.

위에 똑같이 만든 가짜 무덤만 찰칵!

근데 가짜 무덤이지만 화려함은 대단합니다.

 

 원석 조각들이 정교하고 이뿌네요.

여기서 인도 사람들의 정교한 세공솜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뒤에 보이는 자무나강 왼쪽 저 멀리는 아그라성이 아주 작게 보이네요.

 

 옆 건물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입니다.

인도 아이가 포토존을 알려줘서 아주 멋진 인물사진을 찍었는데 인증 샷으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타지마할의 정원 입니다.

모든게 대칭으로 되어 있네요.

 

인물 사진을 많이 찍어서 그런지 풍경사진이 별로 없는게 살짝 아쉽습니다.

그래도 여행 다녀오면 인물이 있어야 다녀온 인증이 확실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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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