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라성"

타지마할을 관광 후 아그라성을 방문 했습니다.

아그라성은 타지마할처럼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타지마할 북서쪽 자무나 강변에 위치한 무굴제국의 성채로 1565년 무굴제국의 제3대 황제 악바르 대제에 의해 만들어졌으며,아그라성 테라스에서는 강 건너편으로 타지마할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견고하고 딱딱한 외관의 요새 성벽과 성문이 붉은 사암으로 만들어져 '붉은 성'이라고도 불리는 요새라고 합니다.

 성을 빙 둘러 해자가 있고 높이가 20m, 길이가 2.5km나 되는 성벽이 이중으로 성을 감싸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군사시설로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견고한 성벽 안에 감춰진 내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궁전과 모스크,
정원의 테라스와 분수대는 자무나강 건너편의 타지마할이 그렇듯 동화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외관 모습만 있는게 없어서 우리 사진을 올렸습니다.

아그라 성의 외관은 투박함이 느껴지네요.

 

 성 안으로 들어오면서 부터 느낌이 달라집니다.

유명한 곳이라 외국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성 내부로 들어가는 길 입니다.

 

드디러 아그라 성 내부로 들어왔습니다.

외관과는 느낌이 틀리죠?

여성스러운 라인의 조각과 넓은 정원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조각의 아름다움과 여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섬세함이 대단합니다.

 이건 책장이라고 합니다. 어떤 책을 보관했을지 궁금해 지네요.ㅎㅎㅎ

 이 곳에서는 저 멀리 타지마할이 보입니다.

시야가 좋은날은 성이 잘 보인다고 합니다.

 

 

이 성의 특징중에 하나인 사암으로 만든 성 바로 옆에는 대리석으로 만든 성이 바로 옆에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대리석의 성 입니다.

 

여기가 바로 타지마할을 만든 샤 자한이 말년에 아들 아우랑제브에 의해 유폐되어 살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타지마할이 아련히 보이기 때문에
샤 자한은 날씨가 맑은 날이면 이곳에서 타지마할을 보며 죽은 아내를 그리워 했다고 한다.

타지마할의 대리석 느낌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여긴 왕과 왕비가 저 멀리서 대화하던 곳이라고 한다.

푸른 잔디는 시장이 열리는 곳이라고 하네요.

 

아그라성의 또 다른 정원 입니다.

 

이곳도 정원이라고 하는데...가이드 설명을 너무 안들었더니...기역이 ....가물가물~

역사에 관련된곳은 가이드 설명을 안들으면 여기가 어딘지 알수 없네요.ㅎㅎ

 

정원 한가운데 있는 영국 높은 사람의 무덤입니다.

옛 영국 식민지 시절에 만든 무덤이라고 하는데, 이 멋진 궁전에 이런....이상한 무덤으로 쌩뚱스럽게 만들다니...영국인들이 궁전에 자기들의 무덤을 만든걸 보면 무언가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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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