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가기 전 마지막 점심 식사를 이영돈pd의 착한식당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휴휴암에서 차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정말 산속 차도 안다니는 오지로 향하였습니다.

 

달래촌은 예약을 안하면 먹기가 힘들다고 하여 전날에 미리 1시 타임으로 예약했습니다.

 

 

 

 

달래촌 가는 길....한참을 가도 안나와서 여기가 아닌가 할때 반가운 이정표가 보였습니다.

이정표가 없었으면 길...잘못들어 온줄 알고...다시 돌아나갈 뻔했습니다.

그 정도록 차도 없고 사람도 없는 외진 길을 달려 도착한 달래촌!

 

 

 

 

 

 

 

깔끔한 외관의 착한식당 달래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서둘러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깔끔한 내부모습!

1시에 도착했는데 우리보다 먼저 와서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고민없이 약산채밥상 2인분 주문

1인 가격 15,000원

 

 

 

 

 

 

달래촌 메뉴들 입니다

 

 

 

 

 

정갈하게 놓여진 달래촌의 깔끔한 기본 세팅!

 

자리에 앉으면 따뜻한 메밀차가 나옵니다. 건강해 지는 듯한 느낌?

 

 

 

 

 

 

 

 

메인 밥상이 나오기 전에 등장한 세발나물과 묵은지 메밀전!

처음먹어보는 세발나물인데 향과 맛이 매력적입니다. 맛도 깔끔하고 메밀전과 같이 먹으니 정말 새로운 맛입니다.

 

더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미리 메밀전으로 배불리면 정말 맛있는 메뉴를 못먹을까봐 참고 메인메뉴를 기다렸습니다.

 

 

 

 

 

 

 

 

 달래촌의 약산채밥상이 한상 가득 차려졌습니다.

모든 메뉴는 풀들~~~ 완전 건강해지는 밥상 입니다.

 

 

이곳 달래촌의 음식들은 천연 조미료로 맛을 냈으며 음식 조금 짜게 드시는 분들은 싱거울듯 합니다만 입맛이 싱거워진 저에게는 간이 딱 좋았습니다.

 

 

 

 

 

 

나중에 누룽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돌솥밥!~~~

 

 

 

 

 

밥을 공기로 옮긴 후 물을 부으면 따끈하고 후식으로 최고인 누룽지를 맛볼 수 있습니다.

돌솥밥의 큰 매력이죠~ㅎㅎ

 

 

 

 

 

 

 

이곳의 또하나의 매력적인 맛! 청국장!

시골에서 먹던 그런 청국장으로 짜지않고 간이 강하지 않아서 평소 청국장을 즐기지 않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만큼 괜찮았습니다. 너무 괜찮은 맛이라 다시 먹고 싶기도 하고, 청국장을 못사온게 많이 아쉽네요.

 

* 이곳에서 청국장 판매도 하고 있으니 사가실 분들은 사셔도 될것 같습니다.

 

 

 

 

 

 

달래촌에서 배불리 식사를 하면 뒷건물 한의원에서 간단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는데

우리 신랑은 어깨 부항뜨고 너무 좋다고 행복해 하더군요~ㅎㅎ

운전의 피로를 부항으로 달랬습니다~~~

 

달래촌에서 건강식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시고 한의원에서 건강도 체크받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근처 방문하게 되면 그때도 달래촌에서 식사를 해야겠습니다!!!

 

달래촌에서의 건강한 식사!!! 살짝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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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