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의 고랭지 배추밭과 바람의 언덕으로 유명한 귀네미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해바라기축제를 방문하고 가는 길에 사람들이 줄서있는걸 발견하고 여긴 모지??

호기심 발동해서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바람의 언덕과 고랭지 배추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대박 횡재한 기분입니다.

해바라기 축제의 실망이 컸는데~~이런 횡재를~ㅎㅎㅎ

더운 여름이지만 이곳은 고랭지다보니 좀 시원했습니다.

휴가철 주말이라 그런지 개인차량은 마을사람 아니면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30분 간격으로 왕복하는 마을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유는...가서 보시면 압니다.

주차공간도 없고 길도 좁고 아마 개인 자가용이 들어가서 곳곳에 주차를 하면 아름다운 고랭지배추밭의 풍경을 느낄 수 없었을 겁니다.

자~~그럼 출발 할까요~

 

 삼수령

이곳이 고랭지 배추밭과 바람의 언덕을 가는 셔틀버스타는 곳 입니다.

이곳에 작은 매점과 주차장 그리고 산책로가 있는 곳입니다.

 

 이 버스를 타면 고랭지배추밭과 바람의 언덕을 갈 수 있습니다.

셔틀버스가 작아서...1시간 정도 줄서서 버스 탑승을 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10정도 이동하면  해발 1,303M에 위치해 있는 고랭지 배추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와~차에서 내리면 한눈으로 보기에 부족한 풍경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감탄사가 계속 나옵니다.

배추산이라고 해야할까요~~정말 멋집니다.

이런 멋진 곳이 있다니~~~옛날 1박2일에서 촬영한 곳이라고 하는데 그땐 이런 느낌이 아니였는데~~역시 눈으로 봐야 감동이 더 오는 듯 합니다.

공기도 시원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부는데 공기가 시원 합니다. 역시 고랭지라 다르네요...

 버스에서 내려서 길따라 쭉 올라가면 풍력발전소가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바람의 언덕입니다. 열심히 걸어서 30분 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오르막 길이다 보니..덥네요...ㅠㅜ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면서 볼 수 있는 배추밭의 모습입니다.

꽃이 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배추가 이러게 이쁜지 처음 느낀 곳입니다.

길따라 보이는 배추밭들~~한눈에 안담아 진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아..여기까지 힘들게 올라왔지만 더이상 더워서 못올라가겠습니다.

처음에는 시원했지만 오르막길이라..땀이 주르륵~~

중간까지만 올라갔다가 사진만 찍고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제 체력이..좀 저질이네요..ㅋㅋ

 

다시 버스타는곳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여기서만 봐도 느낌이 충분 합니다.^^

고랭지 배추밭의 풍경을 보실려면 7월~8월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9월 중순에서 말이면 배추 출하를 마친다고 합니다.

고랭지다 보니 9월만 되면 추워진다고 하는군요~~~^^

보고싶으신 분들은 서둘러서 방문해 보세요~~다음에는 새벽에가서 일출 사진을 찍어보고 싶습니다~^^

 

태백 해바라기 축제 http://sweetsora.tistory.com/210

속포 대포항 http://sweetsora.tistory.com/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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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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