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성-구왕궁,성비투스대성당,성조지성당,황금소로

 

스트라호프수도원을 간단히 구경하고 찾아온곳은 수도원에서 걸어서 10여분 정도에 위치한 프라하성 입니다.

프라하는 관광코스는 작기때문에 다 걸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프라하의 상징중에 하나인 성비투스대성당과 구왕궁, 성조지성당,로프코비치궁전,황금소로,박물관,정원등 볼거리가 많은곳 입니다.

보통 구시가지 광장을 구경하고 카렐교를 거켜 프라하성을 방문하는데요... 우리는 체력관리를 위해 거꾸로 프라하성을 거쳐서 구시가지 광장으로 가는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단 한자기 오르막코스이기때문에 거꾸로 내려가면 편할듯해서 정한 코스입니다. 코스를 정할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프라하성->구시가지광장)

프라하성까지는 22번 트램이용하시면 됩니다.

 

 이곳은 프라하의 정문을 지나 대통령 궁 근위병들이 성문을 지키는 곳입니다.

정문쪽에는 프라하 대통령 궁이 있는데 집무도 보고 운이 좋으면 손도 흔드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의 모습인듯 합니다.

 

 운이좋은면 정오에 근위병 교대식도 볼 수 있는데 우린 시가이 안되서 근위병과 사진만 찍었습니다.

말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이 분들도 많은 관광객들때문에 좀 귀찮을 듯 합니다. ㅋㅋ

 

숏타임투어를 250코루나에 구입했습니다. 투어예상시간 2시간입니다.

 정문에서 대통령궁을 바로 지나면 프라하의 자랑 성비투스대성당이 바로 앞에 있습니다.

성비투스대성당 입장은 무료지만 일부만 무료고 성당 내부를 좀더 자세히 보고 싶고 프라하성의 구석구석을 자세히 보고싶으면 입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입장권은 숏타임투어와 통타입투어 두종류가 있습니다.

숏타임투어(250코루나)-구왕궁,성비투스대성당,성조지성당 , 황금소로,

롱타임투어(350코루나)- 숏타임투어+미술관, 사진관, 화약탑

우리는 간단하게 숏타임 구입했습니다.

 

이곳이 성비투스대성당 정문 입니다.

13세기에 공사를 시작해서 17세기에 완공되었고 르네상스를 거쳐 바로크식 건축까지 신고딕양식을 다 가지고 있는 성당이라고 합니다.

그 세월만큼이나 혼과 정성과 역사가 담겨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성당 안쪽은 시대에 따라 다양한 기법의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되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알폰스 무하(Alfons Mucha)가 제작한 아르누보 양식의 작품이며, 성당 지하에는 역대 체코 왕들의 석관묘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와관만으로 화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을 다녀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유명한 건축물들은 다 화려하더군요. ㅎㅎ

 

내부 모습입니다. 고딕양식이 멋있습니다.

조명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창문에서 비치는 빛으로 이런 아름다운 빛이 표현이 됩니다.

정말 감탄이~~이런 빛을 보실려면 3시~5시 정도에 방문하면 될듯 합니다.

 

천지창조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미의 창 입니다.

유럽의 몇 성당에는 이런 장미의창이 있는데 다 느낌이 다르다고 합니다.

 

성비투스대성당의 관람 포인트 중에 하나는 체코가 자랑하는 작가 알퐁스무하의 스테인드글라스입니다.

아르누보의 대표적인 작가인 알퐁스 무하 작품은 다른 스테인드그라스와 다르게 모자이크가 아닌 회화로 표현되었다고 합니다.

왼쪽이 알퐁스무하의 작품 입니다.

느낌이 좀 다르죠?

 

성당의 내부 모습 입니다.

웅장함과 정교함이 너무 아름다운 성당 입니다.

이 서당의 아름다움을 스테인드글라스가 더 독보이게 하는 듯 합니다.

 

성당에 있는 신자들의 기도의초 입니다.

어느나라의 성당이나 다 이런것이 있네요...

 

여기도 성비투스대성당 내부에 있는 작은 기도실(?) 가이드가 없어서 알 수 없는 공간 입니다...

암튼 너무 화려하고 벽화가 아름다운 곳 입니다.

 

성당 옆 입니다.

곳곳에 공사로 지금 프라하성은 단장 중 입니다.

저 청탑에 올라가면 더 멋진 프라하는 볼 수 있다고 하지만..걸어서 올라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청탑 올라가는건 패스!ㅋㅋ

 

 성비투스대성당 앞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자랑할려고...ㅋㅋ(이 사진은 작가선생님이 찍어주신 사진 입니다)

 

성당 뒤 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붉은색 건물이 성조지성당 입니다.

 

920년경 블라디슬라프 왕자에 의해 건립된 원래의 목조 건물인데 1142년 대화재로 불타 없어지고, 그 자리에 현재와 같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물을 지었다고 합니다.

내부는 음향 효과가 좋아 체코의 대표적인 국제음악제인 ‘프라하의 봄’ 기간에 연주회장으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성조지성당 내부의 창이 작고 앞 중심에는 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성당은 비투스 성당의 고딕양식과 다르게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다른 성당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창이 좀 작고 천장이 돔형식 입니다.
터키의 성소피아성당과 규모는 틀리지만 비슷한 느낌의 돔을 가지고 있네요.

 

 체코의 수호성인 성바츨라프의 할머니인 성루드밀라의 성체가 석관에 안치되어 있는곳 입니다.

 

이곳은 유료관람코스인 구왕궁 내부 홀 입니다.

역사적으로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발달된 곳....유럽에서 가장 지독한 30년 종교정쟁의 계기가 된 창문투척사건이 일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세월동안 증축되면서 여러가지의 양식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볼때는 별게 없어보이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대단한 장소라고 하네요....

 

구왕궁 내부 모습 입니다.

왕궁이라 하기에는 느낌이 너무 어둡습니다.

 

구왕궁에 있는 방인데... 함부르크왕가 사람들의 그림이 있습니다...아마 지배당시 이용되던 방인듯 합니다.

아.... 가이드가 없으니..알수가 없네요...ㅠㅜ

 

 

성조지성당 바로 옆 골목 입니다.

이골목으로 가면 황금소로가 나옵니다.

 

이곳이 황금소로....

작은 집에 좁은 골목....사람들이 살았다고 하는데...서양사람들이라고 다 체격이 크지 안은 듯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곳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좀 늦게 방문해서 그런지 없네요...

 

황금소로에서 가장 유명한 집...no.22 프란츠 카프카가 작업실로 사용한 곳이라고 합니다.풀샷 사진이 없네요..

 

 이 집만 아기자기 합니다. 이쁘게 생겨서 인기가 많은 집 입니다.

황금소로에는 작은 2층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집들 지하나 2층에 있는 작업실(?) 입니다.

 

연금술사의 방입니다....매우 작으며..침대도 있는데 ..어린이 침대처럼 작습니다.

 

성벽 통로에 있는 무기와 갑옷 전시실 입니다. 옛날에는 성을 지키던 곳 이였나 봅니다.

인물이 들어간 사진만 있네요...어쩔 수 없이 표정이 이상하지만 올렸습니다.

 

2층 성벽을 내려가면 다시 황금소로 길이 나옵니다.

 

롱다리 우리사진 입니다. 재미나서 한컷!

 

황금소로 길 끝...을 지나면 지하 감옥이 나옵니다. 자세히 안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입니다.

 

분위기처럼..좀..무섭네요. 옛날 고문기구도 나오고 으슥한 감옥도 나오고...

지금이야 관광코스중에 하나지만..옛날에는 이곳은...죽음의 장소였으니...참..느낌 묘하네요...

 

이곳이 바로 황금소로를 빠져나오면 레스토랑 입니다.

지친 다리를 위해 잠시 쉬면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는것도 좋겠죠?

 

성을 다 둘러보고 황금소로에서 나오면...정원도 보이고 전망대도 보입니다.

정원은 80크루나...다리도 아프고 ...돈내고 들어가기도 좀 그래서...안들어가고 전망대에서 프라하를 감상했습니다.

 

시내가 한눈에 펼쳐지는 프라하성 후문쪽 전망대 입니다.

대부분 프라하성의 정문에 있는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지만 우린 성 후문에 있는 정원이 보이는 전망대에서 프라하를 한눈에 바라봤습니다.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멋지죠?

아름다운 프라하성을 둘러봤으니 구시가지로 이동해서 식사를 해야겠어요~^^

내일은 프라하의 맛집을 소개하겠습니다.

 






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