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의 달인 '구법원'

노원 롯데백화점앞 40여년동안 이어진 노원역에 유명하고 오래된 구법원 빵집을 다녀왔습니다.

몇년전에 친구때문에 알게된 곳인데 너무 맛있어서 몇번을 멀리까지 다녀왔는데 이 근처로 이사온 후에는 종종 오게 되었습니다.

 

항상 긴 줄~

오늘은 땡잡은 기분이네요~줄이 적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줄서서 먹는 사람이 줄은 듯 한데~

어찌되었든~~^^ 쉽게 고로케를 구입할 수 있는 타이밍이 왔습니다.

 

가격 착하죠?

주 메뉴는 고로케(김치, 야채, 감자)와 팥빵, 꽈배기, 깨찹쌀,팥찹쌀입니다.
메뉴도 은근히 많죠?

여기 고로케는 다 맛있는데 어느게 더 맛있다 구별 할 수 없습니다.

참고로 감자고로케는 즉석에서 먹어야 더 맛있습니다.

꽈배기는 즉석에서 나오면 정말 환상의 맛입니다.^^

한번 먹어보신 분들은 여기 단골 될겁니다

 

조그만 자리에서 맛있는 도넛과 고로케가 만들어 지는 바로 앞에서 만들고 튀기고 판매까지~

한쪽에서는 계속 튀겨져서 언제나 바로만든 따끈따끈한 고로케들을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포장은 셀프입니다.

자기가 원하는거 봉지에 담아서 돈 내고 가면 됩니다.

이곳이 양심이 필요한 곳이죠.ㅎㅎ

 

모양은 좀 못난이죠?

금방나온 깨찹쌀,팥찹쌀 입니다.

몇개 안보이는게 야채고로케고요.

크지는 안지만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어서 브랜드 고로케의 공갈속보다는 훨씬 양심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금방 구워낸 꽈배기 입니다~

뜨거우니 조심해야 합니다.

고로케와 몇가지 빵을 구입했습니다.

따끈따끈하면 더욱 맛있고 식어도 맛있는 고로케

브랜드 빵집의 고로케보다 훨 알차고 맛있습니다.

 

참고로 구 법원은 사람이 많을때엔 수십명이 길게 줄을 서 있어서 적당한 인내심도 있어야지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 물론 기다림의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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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6.7동 | 구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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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