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커피향 가득한 춘천의 맛지 커피첼리

 

이상하게 겨울에만 방문하게 되는 춘천 커피첼리

이번 춘천 여행에서도 빠지지 안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향 가득한 커피가 절 잡은 듯 합니다.ㅎㅎ

 

저녁 시간 쯤...방문했는데...간 커피첼리는 간판이 다 켜져있었는데도 문이 잠겨져 있더군요.

 

우리외에도 몇팀이 서성이며, '왜 닫았을까?'라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금방 올듯해서 한 10분 정도 서있다가 추워서 지하상가를 먼저 구경하고 전화로 확인 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문이 잠겨있으면 다른 커피숍을 가겠지만 이곳의 포근함과 향 가득한 커피때문에 이곳을 고집하게 되는군요.

 

 

밖에서 기웃기웃하면서 주인장 기다리는 중 입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주인장의 저녁식사 시간이였더군요.ㅎㅎ

 

 

 

금방 구운 빵??이라고 해야할까요..이걸 굽고 나가신듯 합니다.

 

 

 

커피첼리의 로스팅 머신 입니다.

이곳에서 맛있는 커피가 구워집니다.

 

 

따뜻한 곳에 자리잡은 우리..

무엇을 마실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우선 '아이스티'와 나머지 한잔은 이날 괜찮게 맛이 나왔다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로 선택완료 했습니다.

 

 

 

커피를 내리는 동안 아기자기한 소품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여유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이곳에는 더치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더치커피 입니다.

가격은 30,000원

카페인이 없어서 카페인에 약하신 분들은 좋을 듯 합니다.

 

 

 

아기자기한 메뉴판!

 

 

이곳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중에 하나인...커피잔 진열...

이쁜 잔들이 한 벽면에 진열되어 있습니다.

 

욕심나는 잔...몇개 눈에 들어 옵니다.ㅋㅋ

 

 

 

'에티오피아 예가체프'로와 수제 아이스티 입니다.

샌스있게 에티오피아 커피잔...커피와 잔의 느낌이 잘 어울립니다.

 

아이스티는 제가 먹어본 아이스티중 최고인듯 합니다.

향도 가득하고 맛도 좋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아이스티 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먹울 수 밖에 없는 아이스티의 매력!

 

 

 

 

 

 직접 만든 아몬드, 잣, 땅콩 비스코티를 시식!!

담백하면서도 고소한맛에 다른 비스코티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독특한 향이 나서 물어보니 '오렌지'를 넣은 것이라고 하더군요.

비스코티에서 풍겨나오는 오렌지향이 이렇게 좋은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오늘도 커피한잔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춘천역 가는 길에 진아의집에서 햄버거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역시 먹는 여행이 최고인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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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