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지난 주말에 양재동 꽃시장을 다녀왔습니다.

큰 목적이 있었던건 아니였고 그냥 구경한번 가보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처음 방문이라 주차가 힘들듯 해서 그냥 전철타고 양재역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갔습니다. 양재역에서 시민의숲 역은 1정거장 입니다.

(참고로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에서 내려서 걸어가도 되지만 양재역에서 분당선 갈아탈때 700원 추가요금이 들어가서 그냥 버스타고 갔습니다. 어짜피 분당선 갈아타고 전철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어서 버스가 빠른 듯 합니다.)

 

도착해서 주차 시설 확인해 보니 1시간 무료이고 매장에서 얼마 이상 물건을 사면 주차권 줍니다.

 

이곳의 영업시간은 건물마다 다르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가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영업시간->http://yfmc.at.or.kr/contents/fmko316000/view.action

 

 

 

매장 위치 지도 입니다.

이번에는 1시 넘어서 도착해서 분화매장과 자재매장 그리고 절화매장 2층만 다녀왔습니다.

  

 


입구 입니다

봄날이고 어버이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물 입구에서 부터 봄 향기가 가득하고 눈도 즐겁습니다.

  

 





분화 매장 내부의 모습 입니다.

이곳에는 각종 꽃,난초, 나무 등....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들이 가득 합니다.

 

  




다육식물 입니다.

한줄 사서 이쁜 화분에 두고 장식하면 멋스러울 듯 합니다.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수국을 살까 장미를 살까 고민하다 장미꽃 4개를 구입했습니다.

장미를 구입했으니 장미와 어울릴 화분도 같이 구입하러 바로 옆 자재시장쪽으로 갔습니다.

 

 

 


꽃시장에 있는 자재매장 입니다.

이곳에는 유행하는 크고 작은 화분들이 가득 합니다.

 

  



가격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원하는 화분이 있어서 두개 구입했습니다..

 


 

이날 꽃시장에서 구입한 화분2개와 장미4개 입니다.

 

참고로 장미 4개 13,000원

큰 화분 12,000원, 작은 화분 5,000원

 

착한가격에 한거 같죠?

 

 

 


전철 2번 갈아타고 집까지 힘들게 와서 곧바로 이쁜 장미를 화분에 심었습니다.

 

흙은 무거워서 오는길에 다이소에서 구입했습니다.

 

  


짜잔~

오늘 구입한 꽃과 화분의 환성 입니다.

 

집 분위기가 좀 화사해 졌습니다. 역시 꽃이 집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장미 색도 이뿌고 화분도 마음에 들어서 이날 쇼핑은 대 성공 입니다.

 

 


장미 이쁜가요?

우리집에 왔으니 잘 자라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다음에 양재 꽃시장 방문할때는 차를 가지고 가서 우리집 율마에게 이쁜 화분을 선물해 줘야 겠습니다.

 

봄 인테리어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양재동 꽃시장에 방문하셔서 이쁜 꽃과 나무로 집 분위기를 바꿔 보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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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2동 | 양재동꽃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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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