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10.13 10:14

 

 

 

 

 

'해리스빌의 저주'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영화 '컨저링'실화 배경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군요.

 

박수 소리만으로도 사람을 공포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컨저링'은 미국의 한 초자연현상전문가가 가장 이해불가한 사건이란규정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것 입니다.

 

 

 

 


컨저링의 원작은 1970년부터 1980년까지 그 집에서 살았던 '안드레아 페논'이며 이 집에 살던 큰딸이라고 합니다. 출판한 'House of Darkness House of Light: The True Story'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책 '해리스빌의 저주'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컨저링의 실제 워렌부부 모습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부부는 페론 가족에게 악마를 퇴치전부터 초자연현상을 연구하고 수집하는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컨저링의 실제 집

 

 

1971년 로저와 캐롤린 페론은 행복한 나날을 꿈꾸며, 로드아일랜드 해리스빌에 있는 농가를 구입해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구입한 농장은 1736년에 지어진 곳으로 이사후 얼마지나지 않아 이 집의 아이들인 안드리아, 낸시, 크리스틴, 신디, 에이프릴은 밤마다 정체모를 떨림과 울부짖음, 쿵쿵거림등으로 공포에 떨게 됩니다. 더 이상 이런 고통에서 견딜 수 없던 캐롤린은 심령술사인 워렌 부부에게 이 문제를 털어놓고 , 알 수 없는 존재는 이 부부에 의해서 그 실체가 과거 그 집에 살앗던 밧세바(Bathsheba)의 악령임을 밝혀내게 됩니다.

 

 

 

 

 

악마를 숭배하여 마녀라고 불렸으며, 여러차례 기소되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무죄선고를 받은 그녀는 1812년에 태어났으며, 영원한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어린 아이들이 네살이 되기전 바늘로 두개골을 찔러 죽여 제물로 바쳤다고 합니다.

 

또한 위의 사진에 나온 감나무밑에 아이들을 매장했다고 합니다. (사진속 클로즈업된 인물이 밧세바)

 

 

 

실제 밧세바 모습

 


영화와 달리 밧세바는 1885년에 마을 사람들에 의해 구타당해 죽었으며, 사망 검시관은 "그녀의 몸이 돌로 변해 있었으며, 이런 현상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라고 보고서에 메모를 남겼다고 합니다.

 

 

 

 

사진의 뒷줄은 실 주인공, 앞줄은 배역속 인물

 

 

 

지금도 컨저링의 배경이 된 이 집은 1983년에 집을 구입한 Norma Sutcliffe가 소유하고 있으며, 아직도 이 집에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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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