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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전에 문래동 예술공단을 다녀왔는데 지금에서야 올리네요~
요즘 출사지도 많이들 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문래동 예술공단은 철공소들이 많이 쇠퇴하면서 홍대의 예술가들이 모여서 만든 예술촌 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모든 공장들은 문을 닫아서 활기찬 철강공장의 모습은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곳곳에 벽화 사진 찍기에는 주말에 조용하고 좋을 듯 합니다.
자 그럼 둘러볼까요?
조용한 공단의 모습 입니다.
생각보다 깨끗하죠?
셔터가 내려진 문
이 그림은 주말에만 볼수 있을 듯 합니다.ㅎㅎ
물고기가 보이네요.
저 계단을 올라가면 멋진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랜 화장실에 예술을 담았습니다.
옥상에서 찍은 아이유?? 아님 말고~ㅋㅋ
너무 잘그렸습니다.^^
핑크 옥탑방이 보이네요.
여긴 식당 입니다.
딱 식당 느낌이 나죠??
여기에서도 예술이 느껴지네요~
지금은 이 거리가 재개발을 한다고 하네요.
아마 이런 느낌이 곧 사라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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