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수영을 마치고 저녁 먹기 전에 호텔 앞 슈퍼로 간식도 사고 구경하기 위해서 호텔밖으로의 외출을 시도했습니다.

호텔과 그 앞은 극과 극을 달리는 풍경입니다.

판자촌과 단층의 초라한 건물들이 한줄로 들어서 있고 많은 현지인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가이드 언니가 안전 문제로 밖을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안나갈수 없죠?ㅋㅋ

바로 호텔 앞 대한민국 슈퍼마켓 입니다.

한국인들이 오는 호텔이다 보니 한국간판들이 많이 보입니다.

바로 앞에 있는 한국마켓은 좀 비싸다고 하네요. 조금만 더 내려가면 깨끗하고 시설 좋은 한국마켓이 있습니다.

우린 거기로 이동~

호텔 근처 과일시장 입니다.

동남아에 오면 과일시장을 꼭 가야겠죠?

호텔에서 과일시장까지는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바로 길따라 쭉 얼어가면 보입니다.

 

두리안,망고,망고스틴, 바나나 그리고... 이름모를 과일들이 보이네요~

우리의 목표는 망고스틴과 망고~

망고스틴 저 한 덩어리가 10달러 였습니다. 12개 정도 매달려 있었나?

암튼 생각보다 무지 비쌌습니다.

지금이 비수기라 비싸다고 하는데 바가지 쓰는 기분이...ㅠㅠ

암튼 망고랑 망고스틴을 구입!

 

 저 파란건 세부의 버스라고 하네요~~다마스싸이즈의 버스 입니다.

아무리봐도 번호 판이 없는데 사람들은 알아서 잘 탄다고 합니다.

 

 태국의 뚝뚝이와 비슷한 교통 수단 입니다.

타보지는 않았지만 한번 타보고 싶은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지진몸의 피로를 풀기 위해 스파를 가기로 했습니다.

호텔에서는 다음날 발마사지를 받기로 되어서 우린 호텔 근처의 좋은 스파를 찾기로 했습니다.

 

호텔 근처의 프나라 스파를 가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안하면 갈 수 없다고 하네요.

아니면 가이드를 통해야 한는데 가이드를 통하면 가격이 몇배 비싸지는걸 알기에~~

가이드 없이 우리끼리 시설 좋은 스파를 찾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서치해서 찾은 "THE SPA" 라는 체인점 스파를 찾았습니다.

세부시티 아얄라에 위치해 있어서 호텔과는 아주 멀리 있지만 그래도 스파측에서 유료 픽업서비스를 해줘서 편하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가는데 30~40분 정도?

픽업비도 우리 돈으로 15,000(?) 정도 한걸로 기역 합니다.

참고로 2시간 전신 오일 마사지 가격이 30불 이였습니다.

우리가 생각할때 저렴했지만 세부에서는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고 하네요~~ㅋ ㅋ

하지만 친절하고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사지 받고 한컷~

들어가자 마자 사진 찍을 시간이 없었으므로 이 사진이 다 입니다.

이번 여행은 사진이 계속 아쉽네요.ㅠㅠ

사진은 없지만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이기에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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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