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12. 19. 07:56

 

 

메디컬탑팀의 후속작으로 ‘미스코리아’ 18일 첫회가 방송 되었습니다.

 

동시간대에 첫 회를 시작하면서 ‘별에서 온 그대’와 어떤 경쟁구도를 벌일지 관심을 모았던 ‘미스코리아’.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적어도 ‘미스코리아’가 ‘별에서 온 그대’에게 만만치 않을거 같습니다.기본적으로 별에서 온 그대에는 김수현이 자리잡고 있어서 시청률면에서 젊은 층을 끌고 갈 듯한 생각이...

저도 무엇을 볼지 엄청 고민하다 양다리로 첫방시작!

 

 

 

 

제목이 미스코리아여서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간단하게 요약하면 화장품을 만드는 중소기업 ‘VIVI’는 IMF 이후 어려워진 회사 사정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연일 협박을 당하고, 사장인 김형준(이선균)은 회사를 구하기 위해 고교 동창이윤(이기우)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지만 거절당하고  여고생 시절 동네의 ‘여신’으로 통했던 오지영(이연희)는 백화점 엘리베이터걸로 일하며 상사인 박부장(장원영)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지만 꿋꿋이 이겨냅니다. 한편 미스코리아를 배출하기로 유명한 ‘퀸미용실’의 마애리 원장(이미숙)은 미스코리아 후보생을 수영복 차림으로 지하철 안을 활보하게끔 만들 정도로 혹독한 훈련을 시키게 됩니다. 새로운 미스코리아 후보를 물색하던 중 우연히 나이트클럽에서 지영을 발견하고는 그녀를 찾아나서게 되는데.... 회사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형준 또한 지영을 찾아가 미스코리아로 만들어주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

과연 오지영을 어떤식으로 미스코리아로 만들어 줄지....

 

 

 

 

미스코리아 드라마는 단순히 신데렐라 이야기보다는  IMF 이후의 상황을 절절하게 묘사하면서 그 당시의 모습을 같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IMF 당시 많은 회사들이 도산하고 힘들어 했고 많은 서민들이 돈에 절절거리던 시대상황도 잘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번 미스코리아에서 이연이의 연기력이 얼마큼 향상될지 ... 많이 기대해 봅니다.

얼마전 구가의서에 출연했을때도...

연기력이 많이 부족했는데 이번 미스코리아에는 살짝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을 보여준다고하니 이선균과 함께 멋진 미스코리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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