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데린쿠유 지하도시"!

 

데린쿠유는 입장료 15TL 입니다.

관광객에게는 개방되는곳이 데린쿠유와 카이마클르 두 곳으로 깊이 85m에 지하 8층 당시 수용인원은 2만명 이라고 합니다.

 

 

 

 

데린쿠유가 있는 마을의 모습! 교회도 보이고....

이교회는 옛날에 그리스인들이 사용하던 교회라고 합니다.

 

 

이 지역의 특징인 부드러운 화산암 속에 파서 세운, 완전한 도시들!

그 중 TV에서도 많이 소개된 지하도시는 데린쿠유 마을 주변에만 30여 개의 지하 도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카파도키아 지역 전체에 150~200 개의 크고 작은 지하 도시가 있다고 합니다.

 

 

 

 

 

지하도시로 내려가는 입구..

 

 

데린쿠유 (Derinkuyu)

1968년에 발견된 지하도시 여기에는 수 많은 환기 갱, 우물, 물 탱크 및 출입 갱도 등이 광대한 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지하 도시 내에는 부엌, 거실, 창고, 회의실, 공동묘지, 교회, 연결 회랑 등이 다수 있으며 모든 필요한 시설이 완전하게 갖추어진 도시이다. 지하 도시를 처음 건설한 사람들은 히타이트 인이라고 합니다. 그 후 이 지하 도시는 기독교인들의 피신처로 이용되어 왔다고 합니다.


아직도 지하 도시 전체에 대한 규모는 모르는 상태이며 현재 공개되는 부분은 지하 8층 까지로 55m 깊이에 1500 m2 라고 합니다.

지금은 단지 지하 8층까지만 발굴되었으나 여러 층이 더 있고 주변의 다른 지하 도시와도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데린쿠유 지하도시 단면도.

 

① 입구, ② 막힌 입구, ③ 수로, ④ 통풍구, ⑤ 교회, ⑥ 돌문.

개미집처럼 생겼습니다.

 

 


 

 

 

 

지하 1층은 축사와 가축들을 위한 물과 사료 창고로 쓰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축사 옆으로는 포도주 양조장이 있는데 위쪽 구멍을 통해 포도를 떨어뜨려 포도즙을 내서 아래쪽으로 구멍을 통해 흘러 내리게 되어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신학 교실과 학생들의 공부방도 있고 지하 2층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파서 주거지로 그 아래 층들은 피난처로 이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층에는 부엌, 창고, 침실, 포도즙 틀, 화장실 등이 있습니다. 

 지하 3층은 주로 창고이며 우물과 연결된 통로가 있는 곳도 있으며, 지하 4층에는 출구와 연결되기도 하며 주거 공간이나 창고가 있기도 합니다. 

 

길고 좁으며 높은 연결 터널이 구불구불하게 지하 3층에서 5층까지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그 중간에 돌로 된 문이 있습니다.  

지하 5층에는 환기 갱이 있어 지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하 5층과 6층 사이 통로 곁에는 거주를 위한 방들이 있습니다.  통로에는 구멍을 파서 촛불이나 기름 등잔을 올려 놓아 조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하 7층에는 세 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는 십자가 모양의 넓은 공간이 있는데 폭이 10 m, 길이가 25 m이며 높이는 3.5 m에 이르며 교회로 사용되었다. 지하 8층에는 작은 방들과 환기 갱들이 있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준 터키의 아이들!  교복입은 어린 학생들~파랑색 교복이 은근 이뿌네요~ㅎㅎ

 

우린 데리쿠유 관광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로 출발~~~~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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