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꽃보다 누나에서 나온 터키 이스탄불의 하기아 소피아 성당!

당시 꽃누나들이 감탄을 자아낸 성당인 소피아 성당!

 

소피아 성당은 한 공간에 그리스정교회와 이슬람의 만남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으로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소피아 성당은 이스탄불이 비잔틴 제국의 수도로서 콘스탄티노플이라 불렸던 6세기에 만들어졌고 1453년 이후 오스만 제국의 지배 아래 들어가 500여년간 이슬람 사원으로 이용되었던 곳입니다. 이 때 성당 주변에 4개의 첨탑이 세웠습니다. 중앙 부분의 거대한 돔 둘레에는 40개의 창문이 있고 아름다운 모자이크 성화들로 장식되어 있으며, 사원의 규모는 높이가 56m, 가로 31m, 세로 33m이다. 비잔틴 건축의 가장 완벽한 걸작으로 평가된 곳입니다.

 

 성소피아 성당은 그리스도교의 특징이 뛰어난 성모마리아의 모자이크 벽화와 이슬람교의 코란의 금문자, 미나레트 등이 동시에 공존하는 신비로운 세계이다.

 

 

 

 

 이곳이 소피아 성당의 입구다.

파란 잔디위에 보이는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상 관??

 

 

 

 

 

바깥복도를 지나 안복도에 들어서면 중앙에 황제의 문이라 불리는 커다란 문이 보이는데, 이 문의  전설에 의하면 원래의 문은 노아의 방주에서 가져온 나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소피아 성당은 복원 중....

 

 성 소피아 교회 중앙 홀로 들어서게 되면, 왜 세계 7대 불가사의 건축물, 세계 4대 교회 건물에 들어가게 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말끔히 가시게 됩니다. 웅장합과 그 느낌은....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거 같습니다.

보는 동안 탄성이....

 

성당 앞부분에 서서 천장을 쳐다보면 둥근 돔에 성모 마리아와 그 품에 앉고 있는 아기예수와 오른쪽으로 가브리엘 천사가 보이는데

 이것들은 모두 금으로 만들어진 모자이크라고 하며 이전에는 회벽칠이 되어 있었는데 복원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본당 중앙 제단...

 

 

 

 

 

 회벽칠을 일부만 벗겨내서 이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cm의 회벽칠 안에는 멋진 비잔틴시대의 화려한 모자이크가 있다고 합니다. 제가 죽기전에 다 복원되서 다시한번 소피아 성당을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그때 다시오면 어떤 느낌일까요?

 

 

 

 

1층 출구쪽에 있는 복원된 모자이크...

 

 

 

 

 금으로 된 성모마리아,예수, 세례자 요한의 모자이크

 

아래의 하얀 부분은 십자군 전쟁때 십자군들이 다 멋져간거라고 하며, 지금은 아래 조그만한 그림으로 복원했을때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 완성된 모자이크의 모습을 마음껏 상상해 보는것도 좋을것입니다.

 

 

 

 

 

2층에서 바라본 소피아 성당의 내부 모습!

이 공사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이 모습도 멋집니다. 이슬람문화와 카톨릭문화가 잘 믹스된 공간...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서...한컷!

 

 

 

 

지금 이곳은 2층....우리가 생각하는 아파트 2층이 아닌 5층 정도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곳은 여왕의 자리이며 이곳에서 여왕이 기도하던 곳이라고 하는데 여왕은 우리 처럼 걸어다니지 않고 들것에 의해서 편하게 다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올라가는 길은 계단이 아닙니다.

 

 오른쪽 아래 사진의 대리석 십자 모양은 원래는 금에 보석이 박혀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형태만 남아 있고..당시 십자군들이 약탈해 갔다고 합니다.

이 당시 보석은 ...지금쯤 가공되어서 어느 아주머니의 보석함에 들어있지 않을까요???

 

 

 

 

 

이슬람사원에서 볼수 있는 조명...아직도 아야 소피아 성당의 조명으로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소피아 성당을 빠져나와 블루모스크로 가는 길에 한컷!

조명이 켜진 소피아 성당은 더욱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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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