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4. 1. 4. 00:30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 814만 5천분의 1, 벼락을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이 완벽한 행운!!! 그런 생운이 어느 날 갑자기 나에게도 찾아온다면 어떨까요? 

 

단 여섯 개의 숫자만으로 벼락부자가 된 그들은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중국집 배달원에서 로또 당첨자가 된 운좋은 사나이


시흥시 월곶동 소재 모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던 최모씨(45.남)는 지난 10월 29일 실시된 제465회 로또 추첨에서 1등으로 당첨됐다. 이날 실시된 복권추첨에서 1등에 배정된 당첨금은 모두 134억 여원으로 모두 7명이 당첨되면서 최씨는 19억2천366만여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평소 중국집 배달을 하면서도 성실해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최씨는 20억원 가까운 복권에 당첨되자 대당 180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오토바이 3대를 구입, 중국집 주인에게 기증했고 직원과 주인에게도 거액의 돈을 주고 떠났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12년, 동네를 떠났던 그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 곳은 뜻밖에도 경찰서....

 

남편으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자해까지 강요당했다는 배달원의 아내의 몸 곳곳은 피멍과 상처들로 가득했고, 자신의 돈 1억 원을 아내가 몰래 썼다는 것이 폭행의 이유였다.

형제들에게도 당첨금의 절반을 나눠주며 '베풀 줄 아는 착한 사람'으로 통했던 그가 가정폭력의 피의자가 돼 아내로부터 형사고발을 당했는데 그는 폭력 과정에 불로 달군 흉기로 아내의 옷을 찢거나 담뱃불로 다리를 지지는 등 잔인한 폭력 행위도 서슴지 않았고 아내에게 흉기를 주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로또에 당첨된 그는 현재는 거의 모든 재산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또 1등 당첨된 소금장수...그 삶은?

 

화물차에 소금을 싣고 전국을 돌아다니는 한 소금장수는 복권 1등에 당첨된 후 모든 것을 잃었다. 그는 분명 12억 8천만 원의 주인이었지만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그 돈을 손에 쥐어본 적이 없었다는 그는 20년을 함께 산 아내와 법정에서 만났다. 추첨번호를 맞춰보라며 복권용지를 아내에게 준 것이 화근이었다는 것이다.

 

그에게 돌아온 것은 이혼소송뿐이었다. 초라한 모습으로 전국을 떠도는 소금장수에게 남은 것은 손에 쥐고도 넘치는 카드빚 명세서와 만나지 못하는 자식들의 사진뿐.....

 

 

 

 

 

280억원 미국 복권당첨자의 12년만의 무일푼 고독사!


미국에서 '대박 로또'로 불리는 파워볼 복권의 1등 당첨자가 전 재산을 탕진하고 호스피스 병동에서 쓸쓸한 생을 마감했다 전해졌다.

지난 2001년 파워볼에 당첨돼 2천700만 달러(286억원)의 상금을 손에 거머쥔 데이비드 리 에드워드가 11월 30일 고향인 켄터키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58세 나이로 숨을 거뒀는데, 전과자로 일자리도 없이 지내던 에드워드는 12년 전 복권에 당첨되면서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다시 태어났다.

 

당시 그는 수도료조차 낼 여력이 없어 친구에게 손을 벌리는 등 어려운 생활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고

당첨 직후 상금을 알뜰하게 사용하겠다고 다짐한 것도 잠시, 방탕한 생활을 시작하면서 첫 1년 만에 상금의 절반에 가까운 1천200만 달러를 물 쓰듯 써버렸다고 한다.

 

플로리다의 고급 주택가에서 160만 달러를 들여 대저택을 구입했고,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포츠카를 비롯해 고급 자동차를 사들이는 데에 또다시 100만 달러를 낭비했으며, 그뿐만 아니라 190만 달러에 달하는 자가용 소형 제트기인 '리어 제트기'를 사들이는가 하면, 중세 갑옷과 무기 200여 점을 수집하는 사치를 부리기도 했지만 이 수집품들은 모두 값싼 모조품인 것으로 확인돼었다고 한다.

 

이후 부인 소냐와 함께 마약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고...부부는 마약 복용 및 소지 혐의로 수차례 경찰서를 들락거렸으며 심지어 반복적인 마약 복용으로 간염에 걸리기도 했다...그러면서 이들의 흥청망청한 생활도.... 5년 만인 2006년 전 재산을 탕진해 다시 무일푼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부인 소냐는 그의 돈이 모두 사라지자 2008년 미련 없이 그의 곁을 떠났고 에드워드의 딸 티파니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남긴 돈이 한 푼도 없으며 심지어 생명보험 하나 들지 않았다고 한탄했다고 한다.

 지금 그의 딸 티파니는 웨스트버지니아의 한 놀이공원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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