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4. 1. 4. 11:34

 

 

 

 

드디어 나혼자 산다에도 외국인 싱글 출연자가 등장했습니다. 그는 "나혼자 산다" 최초로 등장한 외국인 싱글남으로 프랑스에서 온 배우겸 모델 출신 파비앙 입니다. 이전 닥터진과 더킹 등 출연해서 약간 익숙한 얼굴 입니다.

 

 

 

한국에서 6년째 생활 중인 외국인 모델 겸 배우인 파비앙은 "87년생 토끼띠다"라며 한국스타일로 자신을 소개했고,

외국인이라는 점만 빼면 그는 '나혼자산다'의 무지개회원들과 다를 바가 없는 파비앙...온돌이 좋아 마루에서 잠을 청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건강에 좋다며 홍삼 진액을 챙겨먹고... 이제는 푹 빠져버린 된장찌개를 혼자 척척 끓여서 혼자만의 아침식사를 즐겼습니다.  전형적인 자취생의 모습이라고 해야할까요~~~

 

 

 

 

 

파비앙이 6년째 생활중인 한국은 그에게 놀랍고 재밌고 즐거운 나라지만, 불안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공간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그는 "솔직하게 말하면 지금 미래가 안 보인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지 모르겠다"고 털어놨습니다...

파비앙은 배우로서 한국 드라마 영화 시장이 커졌으면 좋겠고 외국인 연기자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한국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파비앙의 모델활동은 2006년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당시 어머니께서 광고쪽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극 생활은 중학교때 학교 동아리활동으로 시작해서 고등학교 때까지 활동을 했지만 카메라에서 연기하는건 한국와서 처음했다고 합니다.

 

파비앙이 한국에 오게된 계기는 6살때부터 프랑스에서 태권도를 하면서 대회에 나가서 상도 받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고등학교 졸업하면 한국에 갈려고 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7년에 졸업 후 한국에 바로 왔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된 배경은 한국에 처음 올 때는 모델활동을 하기 위해서 3개월 정도 머무를 예정 이었지만 한국이 좋아서 계속 머물면서 오디션을 보게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태권도선수 출신인 파비앙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는 액션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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