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4.01.18 21:53

 

 

 

 

북한 김정은 고모이자 처형된 북한 2인자 장성택의 아내 김경희가 사실상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서 자살한 두 사람의 외동딸 장금송에 다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장금송은 김경희와 장성택 외동딸 입니다.

김일성 종합대학 정치경제학과 동기로 1972년 결혼했고 5년 뒤 딸 장금송을 낳았습니다. 그 뒤에는 김경희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한 심장질환으로 딸 장금송을 낳은 뒤 더 이상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장금속은 장성택 부부에게는 무남독녀였기에 누구보다 귀한 자식이었다고 알려진 바 있습니다.

 

 

 

 

장금송은 프랑스 유학당시 자신을 경호하던 경호원과 사랑에 빠졌고 집안에서 "출신성분이 나쁘다"며 사랑하는 남자와의 결혼이 반대로 무산되자  아버지의 반대에 맞서 장금송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다 평양 귀환 독촉을 받게 되자 이를 비관해 2006년 8월 수면제를 과다 복용으로 자살했습니다.  장금송은 사망한 지 이틀 만에 운전기사와 가정부에게 발견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김경희는 딸 장금송이 자살한 이후에 심적 고통으로 우울증에 알코올과 마약중독증세를 보였고 장성택과의 관계도 악화됐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김경희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뇌종양 수술을 받았다고하며 그 결과 몸무게가 35㎏에 불과할 정도로 쇠약해져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에 김경희 사망설도 살짝 돌기도 했지만 사망한 건 아닌 것 같다고 하며 북한체제에서 성골(聖骨)인 김경희가 사망할 경우 각종 언론에 부고를 내고, 성대한 장례식을 치렀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달 장성택 처형 사건과 관련해서도 "김경희의 암묵적인 동의 아래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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