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4. 2. 16. 08:58

 

 

장국영과 진백강!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을까요?

 

18세에 야마하 전자올갠대회에서 우승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하며 수많은 히트곡도 낸 진백강! 그리고, 홍콩 연예계에는 조금 늦게 진출하였지만 깔끔한 외모와 노래로 비슷한 길로 스타가 되어 가던 장국영!
장국영이 진백강보다 두살 형으로  둘은 갈채, 실업생, 성탄쾌락 3편의 영화에서 진백강이 주연, 장국영이 조연으로 같이 출연했습니다.


둘은 주위에 의해 경쟁자이자 라이벌화 되고, 결국엔 사소하게 보일 수도 있는 일로 진백강이 93년 35세로 병원에서 죽을 때까지 아는 척을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둘을 잘 아는 영화감독 고지삼이 장국영과 진백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습니다.


이 둘은 갈채와 실업생을 하면서 둘은 상당히 친했으나,  장국영의 말실수로 오해가 커져 서로 멀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진백강은 피부가 좋았고 방송에서도 자연피부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국영은 방송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이 둘 사이에는 금이 갔습니다. 진백강은 절교를 선언하고 장국영도 상대하지 않았고....심지어 둘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성탄쾌락 작업시에 계약서에 서로 대화도 잘하게 보이게 한다는 내용을 넣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 후 진백강이 병원에서 죽기 한 달전 장국영은 혼수상태인 진백강을 찾아가서 몇 시간 동안 묵묵히 지켜 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죽음을 앞둔 그를 찾아와 참회의 눈물을 흘린 장국영...
 
하지만 안타깝게도 장국영 또한 10년 뒤인 2003년에 자살로 생을 마감합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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