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4.02.23 10:23

 

 

 

 

 

영국의 찰스왕세자와 1981년 화려하게 결혼식을 올려 세계인의 관심을 끈 영국의 다이애나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 1961.7.1~1996.8.31)는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를 낳으면서 영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다이애나 왕세자는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품성도 아름다워서 솔선수범하여 자선사업을 하여 영국민들이 동경을 받았다. 그러나, 시작부터 카밀라 파커 볼스 (현 콘월 공작부인) 이라는 애인이 있던 찰스 왕세자와의 결혼생활은  부부 불화로 1996년 이혼하고, 1997년 8월31일 프랑스 파리의 터널을 지나던 중 교통사고로 사망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장례식장에서 죽음을 애도하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바로 바로 엘튼 존의 candle In The Wind 였다.

 다이애나와 엘튼존은 서로 친분이 있었고 다이애나가 가장 좋아했던 노래가 Candle in the wind 였다고 합니다. 엘튼 존은 9월 6일에 치러진 그녀의 장례식에서 노래를 부르며 그녀를 보냈고, 장례식은 전세계에 생중계로 전파되었고 , 그때 불렀던 그노래는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었다.
 

 


이 노래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렸고 전세계적으로 3,300만장이나 팔리면서 공전의 히트를 하여 기네스북의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키스 리처즈같은 이는 마릴린 먼로를 대상으로 했던 노래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다이애 왕세자비를 위해 개사했다고 비판했지만, 이 것으로 엘튼 존은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남자 가수가 된다.
 
Candle in the wind 노래의 모든 수익금을 다이애나측에 기부하게 되었고 그리고 그 금액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이후 1998년 엘튼존은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으로부터 작위를 받기도 합니다.

 

 

 

 

 


다이애나는 스펜서 백작의 셋째 딸로 태어나 수줍은 성격을 지녔었고, 그녀가 찰스를 처음 본 것은 그녀의 언니 사라가 찰스와 사귀면서다. 8개월간의 연애끝에 둘은 헤어졌으나 찰스 친척의 장례식에서 둘은 우연히 옆자리에 앉으면서 가까워졌다. 마침 그는 신부감을 찾고 있었는 데, 그 조건은 성공회 신자이며, 처녀이고 귀족이어야 했으므로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결혼 당시에 귀족출신이지만 고등학교 중퇴하여 유치원 보모로 세상물정 모르던 순진한 아가씨 다이애나와 케임브리지를 나온 경험많은 왕세자는 여러모로 썩 다르게 보이기는 했는 데, 찰스 왕세자는 여러 염문을 뿌리고 다녔으며, 애인이었던 카밀라 파커 볼스를 정리하지 않은 채로 있었다. 이것을 다이애나는 세사람이 한 결혼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그것은 단지 말 잘 듣고 아이들 잘 낳는 고분고분한 왕세자비 역할을 할 여자가 필요했기 때문이지 다이애나를 사랑해서 결혼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결혼 후에도 찰스왕세자와 카밀라 파커 볼스와 관계를 끊지 않았던 찰스 왕세자.
다이애나와는 질투와 스트레스로 거식증, 폭식증 등에 시달리며 관계를 청산하가고 하지만 왕세자는 아무일도 아니라고 이야기 하기만 한다.
결국, 다이애나가 죽고 둘은 사실상 동거에 들어갔다가, 2005년 4월 결혼하고 카밀라 파커 볼스는 주위를 반대로 왕세자비는 못 되고 콘월 공장부인이라는 칭호를 받는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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