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하루 머물고 오늘 아침 일찍부터 터키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날씨가 춥고 꾸물거리네요...ㅠㅜ

이스탄불에서 버스타고 3~4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첫 유적지는 "트로이" 입니다.

트로이하면 생각나는건 브래드피트의 "트로이" 영화 입니다.

그 영화를 볼때만 해도 그냥 허구인줄 알았는데 정말 트로이라는 도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보잘것 없지만 옛날에는 잘 사는 도시였다고 하는데...

 

첫 여행지인 트로이 유적지를 둘러볼까요~^^

 트로이 입구 매표소!!

사람도 적고 좀 썰렁한 관광지 입니다.

 

 매표소를 지나면 바로 목마가 보이는데 옛날에 있던 목마가 아닌 광관객들을 위한 목마 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빼고는...아무것도 없네요...ㅠㅜ

 

목마에서 기념사진 한컷!

너무 추워서 다들 모자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사진 비쥬얼 꽝! ㅋㅋ

 

트로이는 독일의 고고학자 슐리만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여기가 바로 트로이 도시 성벽입니다.

다 무너지고 과연 이곳이 고대 도시일까 하는 흔적만 성벽으로 살짝 남아 있습니다.

트로이 6세기에 만들어진 도시 성벽입니다. 트로이 유적은 기원전 3000년 청동기 시대부터 로마시대까지 9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트로이 6기는 기원전 1800년부터 1275년까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트로이 성벽 입니다.

벽의 색상이 틀린이유는 기존의 도시가 멸망하면 다시 그 위에 도시를 새웠기 때문에 벽쌓는 방식이 틀린거라고 하는군요.

연대가 틀린걸 표현하기 위해 복원한거라고 합니다.

 

 로마숫자로 표시된 간판이 년대를 내타낸것 입니다.

 

 이곳에는 트로이 작은 전시관이 있습니다.

너무 작아서 전시관이라 하기도 민망한... 헐...이게 다야? 하는 실망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트로이 역사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으니 한번 둘러보시면 좋겠습니다.

 [백과사전 펌]

독일 고고학자 슐리만이 1870년부터 이곳을 발굴하면서 유적이 밝혀졌다. 유적은 9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최하층은 BC 4000년 말기의 것으로, 성벽으로 에워싸여 있었다. 제2층에는 메가론식의 왕궁으로 짐작되는 건물이 있고, 이 층에서 많은 금·은 제품을 발견하였으며, 이 층을 호메로스 시대의 것으로 생각하였다.

슐리만은 이때 발굴한 유물들을 독일로 밀반출, 1881년 베를린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공개함으로써 찬란했던 트로이문화가 세상에 알려졌다. 1945년 베를린을 점령한 소련은 이를 탈취, 금·은 보물은 모스크바  푸시킨미술관에, 도자기류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슈미술관에 소장하다가 1995년 4월 푸시킨미술관에서 다시 전시되었다.

그러나 그후 슐리만을 도운 독일의 고고학자 되르프펠트는 아래에서 제6층에 해당하는 곳이 호메로스 시대의 것이라고 하였다(BC 15∼BC 12). 1930년대에 와서 미국의 블레겐이 다시 조직적으로 발굴하여 한 층 위인 제7층 A를 호메로스 시대의 것이라고 수정하였다. 제7층 B는 철기시대 초기, 제8층은 그리스인이 이민(移民)한 아르카이크시대의 것이며, 맨 위층인 제9층은 헬레니즘시대 및 로마시대의 유적으로 이 무렵 도시는 ‘일리움’이라고 불리었다. 이 시대에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원정 도중에 일부러 이곳을 들렀다.

 

 사진속 보석을 주렁주렁 달고 있는 저 여인이 바로 슐리만의 부인입니다.

저 부인이 유적지의 보석을 몸에 주렁주렁 걸고 조국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트로이에는 그 당시 유물과 보석은 없다고 합니다.

 

우리 일행입니다.

밥먹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화장실 가서 늦게 뛰어오네요~ㅋㅋㅋ

 

아쉬운 트로이 관광을 마무리 하고 우린 늦은 점심을 위해 식당으로 거거씽

추운데서 떨면서 구경을 했더니 너무 배가 고프네요.

우리가 늦은 점심을 먹었던 식당입니다. 다 먹음직해 보인지만 우리에게는 저걸 안주네요...ㅠㅠ

 

 우리가 먹은 콩수프와 고등어 구이~터기 밥은 맛있습니다. 보기에는 양념없는 쌀밥으로 보이지만 맛있게 양념이 된 밥입니다.

은근 맛있는 식사를 했네요.

식사후 곧바로 배를 타고 아이발릭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아침부터 바뿌네요... 버스타고 관광하고 역시 패키지는 버스투어 입니다.ㅋ

 

 트로이에서 아이발릭으로 이동할려면 배를 타야 합니다. 날씨가 않좋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선상에서는 못놀고 그냥 내부에서 사진 찍고 놀면서  바다를 건너갔습니다.

 우리가 타고온 버스도 배에 함께 탑승 완료!

 

아이발릭으로 거거씽~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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