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스에서 관광을 마치고 4~5시간 이동하여 파묵칼레에 도착했습니다.

터키여행은 버스를 참 많이 타고 다니네요...

오늘은 터키의 big3중 하나인 파묵칼레~이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어있는 석회층으로 된 온천 마을 입니다.

마을 뒤편의 언덕을 뒤덮고 있는 새하얀 석회층으로 파묵칼레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석회 성분을 가지고 있는 33~36도 정도의 물이 지하에서 솟아나와 언덕을 흐르며 석회가 남고 그 위에 계속해서 침전이 진해되어 대규모의 석회 언덕이 형성되어 있으며 현재 석회층 약 4.9Km를 뒤덮고 있으며 매년 1mm정도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걸 따지면 석회층의 나이가 대충 1만 4000년 정도 된다고 합니다.

석회층의 보호와 온천수량 감소로 1997년 부터는 출입을 일부 통제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날을 잘못 선택하면 물이 없을때도 있으니 잘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주차장에서 매표소를 지나 온천으로 가는 길 입니다.

안내판에 석회층 온천의 생성 과정과 도시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히에라폴리스 관광지도 입니다.

거대한 로마시대의 도시 유적지 인데 원형극장과 네크로폴리스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 무너지고 작은 흔적만 남아 있습니다.

히에라폴리스 유적지.

원형극장이 저 멀리서 보입니다.

번성한 로마시대의 유적지가 지금은 거의 형태도 없이...역사속으로 사라졌네요...좀 기분이 묘하네요.ㅎㅎ

 

이것이 바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파묵칼라의 온천입니다.~~

에메랄드 빛의 물이~~환상적이죠?

계단식의 노천탕입니다. 들어가서 놀고 싶네요.ㅋㅋ

이 사진은 물이 많은 날 사진인데 물이 없는 날도 많으니 복불복 행운이 따라줘야 합니다~^^

 

 뿌연 연기가 더 멋져보이죠~

자연의 신비로움은 대단합니다.

자연이 만든 멋진 온천!! 클레오파트라 여왕도 방문했다고 하니 그 당시 인기를 알 수 있겠죠~^^

 

물이 하나도 없는 날의 온천입니다. ㅠㅠ보기만해도 마음아픈..ㅋㅋ

큰 덩어리의 소금산 느낌이죠?

이 모습만 본 사람은 대 실망을 하고 왔을 듯 합니다.

나 또안 대 실망을 했기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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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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