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하는 프라하의 마지막 날 입니다.

많이 아쉬운 프라하 여행...

바쁜 일정이였지만 나름 여유롭게 프라하 여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호텔에서도 가방 보관을 해주지만 다시 찾으로 가야한다는 번거로움때문에 중앙역 코인락커실에 짐을 보관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아침 식사 후 짐을 챙겨서 중앙역으로 갔습니다.

 

프라하 중앙역 입니다.

프라하는 코인락커실 찾기가 생각보다 쉽습니다.

역사로 내부로 들어가서 반층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왼쪽 끝에 락커실이 보입니다.

가방+열쇠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24시간 기준으로 아이보리색락커는 60코룬, 파랑색 락커는 80코룬, 빨강색 락커는 90코룬 입니다.

빨강색 락커는 스키도 들어갈거 같아요.

저희는 대형 캐리어가방 한개여서 아이보리색 소형락커를 이용했습니다.

말이 소형락커지...중간싸이즈 캐리어 2개는 들어갈 듯 합니다.

 

 

무인 락커실이다 보니..안전이 좀 걱겅되긴 했지만 아직까지 짐이 없어졌다는 소리는 못들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안전한듯 합니다.

참고로 코인락커는 동전만 가능하며, 동전교환기도 있으니 동전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 가방을 쏙 넣었습니다.

제 가방도 나름 큰 가방인데 공간이 널널해 보이죠?

 

 

열쇠락커라 열쇠보관 잘 해야 합니다.

잃어버리면 정말 큰일이겠죠?

우리나라랑 비슷하다고 해아 할까요...암튼 다른 나라보다 좀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짐 보관하지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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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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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보리색 락커 높이가 좀 낮아보이는데 깊이가 많이 깊은가요? 대형 캐리어 보관하려는데 안 들어갈까봐 걱정이네요;;

    2014.07.19 18:10 [ ADDR : EDIT/ DEL : REPLY ]
    • 깊이가 좀 깊은걸로 기억합니다~ 외국 사람들 큰 캐리어도 들어가는거 본거 같습니다.

      2014.07.21 07:5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