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중앙역

프라하 중앙역은 다른 국가로 이동할 수 있는 기차를 타는 곳 입니다.

시간이 남아서 돌아다니다 구역사까지 구경하게 되었는데 땡잡은 기분??

프라하의 중앙역은 옛 구역사와 신역사가 함께 공존하는 곳인데, 전철에서 나오면 신 역사로 연결되는데 2층으로 올라가면 구역사가 나옵니다.

구역사는 오래된 동유럽의 느낌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외관을 못찍은게 너무 아쉽네요.

 

 

구역사 내부의 시계입니다...

12시에서 멈춰있는데 무엇을 의미하는건지....아무 의미도 없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구 역사 내부에서 밖을 바로면 이른 느낌??

오래전에는 이곳을 이용해서 유럽 전도시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건물 밖에서 바라본 역사 모습 입니다.

 

역사 내부 모습 입니다.

CASSA 저곳이 티켓을 판매한 장소 입니다.

오래된 동유럽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를 보면 이런 느낌이였는데 실제로 보니 더 멋스럽습니다.

근데...어딘가 모르게 동유럽공산국가 시절의 어두운 느낌도 살짝 난다고 해야할까요...?

 

 

지금은 사용되지 않고 보존만 되고 있는 프라하 중앙역

난간 아래로 바라보면 사람들이 플렛폼으로 바쁘게 이동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위에서 본 아래 모습....

 

플렛폼으로 가기위한 통로입니다.

우리나라 국철 환승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 하네요.

우리나라와 다르게 유럽 대부분 역들은 티켓을 기차에서 검사하기 때문에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으로 가는 기차가 플렛폼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는 정말 프라하를 떠나야할 시간이 왔네요...ㅠㅜ

 

우리나라 기차랑은 좀 틀리네요.

한칸에 6명 들어가는 기차입니다.

 

우리 칸에는 우리 둘만 프라하에서 탑승 합니다.

중간중간 많은 사람들이 타고내리고 하겠죠...

 

빈으로 가는 기차에서.

티켓은 출발하면 승무원이 와서 검사는 합니다.

옛날 영화에 나오는 방식 그대로 ...아직도 그 방식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승무원들도 나이 많으신...할아버지...평생을 이 일만 하신듯 합니다.

그리고 프라하,오스트리아 국경선에서 승무원들과 기관사도 교대를합니다.

그 장면도 참 신기 합니다.ㅎㅎ

 

 

5시간의 기차여행...

피곤했는지 전 잠이 들어버렸네요.

 

우릴 기다리는 빈을 향하여....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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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바

    타는위치를 어떻게아나요?

    2013.09.18 00:1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