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 왔으니 비엔나 커피를 마셔야겠죠?

날도 춥고해서 여유를 좀 즐기기 위해 슈테판성당 근처에 있는 카페를 들어갔습니다.

 

그냥 지나가다 케익이 맛있어 보여서 들어간 카페 이름이  K.u.K. Hofzuckerbäcker L. Heiner

어찌 읽어야 할지...ㅋㅋ

 

 

 

 

 

진열되어 있는 케익들 입니다~^^

안들어 갈 수 없겠죠?

 

1층에 앉을 자리가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는 계단에서 한컷!

 

 

 

 

2층 내부 모습입니다.

2층은 홀과 살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홀에 자리가 없어서 뒤쪽에 있는 살롱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엔틱스럽고 벽지가 이뿌네요.

 

 

 

카페 2층 살롱에 앉아 비엔나 스타일의 커피와 멜란지를 주문했습니다.

서빙보시는 아주머님이 참 친절합니다.

우리가 잘 몰라서 어리버리 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ㅎㅎㅎ

커피 마시면서 알게된건 이 곳이 거의 200년 가까이 오래된 카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쩐지...분위기도 그러고 커피잔도 그러고....

 

 

 

맛있는 케익과 쵸콜릿이 가득한 곳!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하다 선택한 케익입니다.

3유로~

5천원정도 되는 케익입니다.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

 

 

 

드디어 커피와 케익이 등장했습니다.

 독일식 크림케이크와 비엔나 스타일 커피, 제가 주문한 멜란지입니다.

부드러운 거품과 풍부한 커피향이 입안에 가득해요.

그리고, 저 영국산 찻잔이 커피와 실내 분위기에 잘 어울렸습니다.

커피잔은 한국에 돌아온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구할 수가 없네요...

매우 마음에 드는 잔 입니다.

 

 

 

비엔나 커피

거품이 꼭 카푸치노 같습니다.

맛은 달지안고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달달한 케익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겠죠?

 

 

 

 

멜란지 커피

이것도 비엔나와 같이 부드럽습니다.

 

 

 

크림케익

크림이 굉장히 달아보이지만 달지안고 부드럽고 슈가가 위에 있어서 같이 먹으면 단맛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케익 입니다.

 

 

 

 

 커피2잔 케익1개 10유로...

가격이 생각보다 착합니다.

봉사료도 없고요..~~ㅋㅋ

처음에 봉사료때문에 주위 사람들 한참을 쳐다봤습니다.ㅋㅋㅋ

 

 

 

맛있는 커피와 여유를 즐기면서 빈에서의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아쉬운 비엔나의 여행.

날씨때문에 못가본곳도 좀 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오늘 저녁은 야간열차를타고 이탈리아 피렌체로 넘어갑니다.

지금까지는 쇼핑을 안했는데 이탈리아에서는~~음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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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