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서의 모든 관광을 마치고 오늘 야간기차를 타고 이탈리아 피렌체로 넘어가는 날 입니다.

7시 40분 야간열차.

처음타보는 야간열차 기대도 좀 되고....걱정도 되고...

기차에서 짐 분실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암튼 오늘 저녁에는 야간열차를 타고 이탈리아 피렌체로~출발 합니다.

 

 

호텔에서 오전에 나왔으니 짐은 기차역 물품보관함에 보관하고 관광을 더 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은 배낭여행자들이 많아서 모든 기차역에는 물품보관함이 따로 있습니다.

여행중에 짐이 많으면 힘드니 물품보관함을 잘 활용해서 좀더 편한 여행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선..비엔나 중앙역 물품보관함 알려드릴께요.

 

 

 

 

 

물품보관함은 전철에서 나와 기차역 플랫폼 올라가는 지하에 있는데 찾기는 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보관함과 다른 사용법이 특이합니다.

 

우선 짐을 보관함에 넣고

가운데 파랑색 보이는 곳에서 돈 넣고 물품넣은곳 번호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잠기는 시스템 입니다.

사용방법을 몰라서 사용법 알아내려고 이리저리 찾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ㅎㅎ

 

 

가격은 24시간에 작은거부터 2유로,2.5유로,3.6유로,4.5유로 입니다.

 

다시 가방을 찾을때는  티켓을 투입하면 문이 열립니다.

 

 

 

 

 

 

비엔나에서 모든 여행을 마무리하고 야간기차로 피렌체로 넘어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유럽은 참 좋네요~나라별 이동이 기차로 가능하니~

 

우리나라도 이런 날이 왔으면 하는 큰 희망을!!ㅎㅎ

 

 

 

 

 

기차가 도착했습니다.

비엔나 7:40 출발 6:40분 피렌체 도착하는 알차고 피곤한 일정 입니다.ㅋㅋ

 

원래 우리의 일정은 비엔나 출발 로마 도착이지만

피렌체에서 쇼핑을 하기 위해 급하게 피렌체로 변경 했습니다.ㅎㅎ

피렌체 쇼핑을 마치고 오후에 다시 로마로 넘어가는...이동이 많은 코스를 선택했지만 쇼핑을 위해서라면~~~ㅋㅋㅋㅋ

 

 

 

 

 

 

처음 타보는 침대칸 입니다.

6명이 잘 수 있는 공간인데 좀 답답해 보이죠?

처음에는 아무도 없어서 우리만 탄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몇정거장 지나닌가 아주 시끄러운 이탈리아 가족이 탑승하더군요.ㅜㅠ

우린 가운데 자리인데 위아래 가족이 있다보니...좀 불편하더군요.

이런 기차는 일행들끼리타면 정말 잼날 듯 합니다.ㅎㅎ

 

 

 

 

 

 

쪼그려 저녁 식사하기...

비엔나에서 저녁식사 할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기차역에서 구입한 비엔나에서의 마지막 식사 입니다.

 

유럽에서 피자는 정말 많이 먹게되더군요. 역시나 이 피자도 짭니다.ㅋㅋ

하지만 피자와 같이 주문한 박스케밥은 맛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먹던 케밥의 맛? 오랜만에 안짠 음식을 먹었습니다.ㅎㅎㅎ

 

 

 

 

밥도 먹었으니 누워서 사진도 찍고!

색다른 경험이지만 침대열차는...역시나 불편하네요~ㅋㅋㅋ

 

 

 

 

 

새벽의 조용한 어느 기차역사...

 

기차가 출발하고 전 피곤했는지..잠에 들었습니다.

한참을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도...깜깜한..밤...피렌체 도착할려면 아직도 멀었네요....

 

하지만 이곳은 이탈리아....

 

 

 

 

 

어느덧 시간은 흘러...피렌체 도착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야간기차도 아침 식사를 주는데 도착 30~40분 전에 승무원이 아침 식사를 가져다 줍니다.

간단하게 빵과 따뜻한모닝커피.

따뜻한 커피 너무너무 반갑네요.ㅎㅎ

 

 

 

 

 

이탈리아에서의 아침이 밝아오네요...

모닝커피한잔과 모닝빵을 먹으면서...

두번째 방문하는 나의 이탈리아에서의 여행을 시작 되었습니다.

 

두둥!!!

 

 

 

 

 

 

드디어 피렌체의 아침이 밝아보네요.ㅎㅎ

이른 시간이지만 배낭여행자들이 많습니다. 역시 유럽은 배낭여행 천국!!

 

어제 입은 옷..오늘도...아..꾸질꾸질. 입고자고.ㅋㅋㅋ

 

오늘은 씻지도 못하고 '더몰'을 가야 합니다.ㅋㅋ

 

 

 

 

 

 

'더몰'쇼핑하고 피렌체 두오모를 관광하려면 케리어를 보관해야 하기때문에 가방 보관소를 찾아 다녔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와는 좀 비교되는 허접한(?) 가방보관소!

 

가방보관소 25번 플랫폼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5시간에 5유로

6시간 5.7유로

7시간 6.4유로
8시간 7.1유로
9시간 7.9유로
10시간 8.5유로

 

비엔나보다 많이 비싸네요.ㅋ

시간 잘 확인하고 보관하세요~

 

 

 

 

가방 보관하고 받은 티켓~

찾을때 꼭 필요하니 여권처럼 소중히 보관해야 합니다~ㅎㅎ

 

 

자 그럼 피렌체 "더몰"쇼핑여행 시작해볼까요~ㅎㅎ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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