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몰 가기 전에 약 1시간 30분의 여유가  시간이 남아서 피렌체를 둘러보았습니다.

이 전에도 와봐서 대충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때문에 포인트만 찍어서 둘러보면 되었습니다.

 

코스는 피렌체 중앙역->피렌체두오모->시뇨리다 광장-> 베키오 다리->다시 중앙역

 

 

이른 아침 중앙역에서 바라본 두오모

피렌체는 모든 건물들이 기본 몇백년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ㅎㅎ

 

 

 

 

중앙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니 두오모 돔이 보입니다.

 

이른 시간부터 출근하는 사람보다 광관객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역시 여행자들이 꼭 지나가는 필수 여행 코스 입니다.

 

 

 

드디어 피렌체의 랜드마크 산타마리아델피오레대성당 앞에 왔습니다.

이른 시간이여서 사람들이 없습니다.

오래전에 왔을때는 엄청난 관광객들로 인해 사진 찍기가 힘들었는데...ㅎㅎ

 

몇년전에 본 두오모랑 지금은 느낌이 같습니다. 그때는 인산인해여서 정신 없었다는 기역이..ㅎㅎ

 

옛 가이드님의 말이 기억에 생각나네요. 피렌체는 500년 전에 살던 사람이 다시 와도 변한게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ㅎㅎ

 

 

 

두오모 옆 모습

 

 

성당 앞에 있는 세례당 입니다.

이 건물의 포인트는 "청동 문"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이라는 별명을 붙인 아름다운 문 입니다.

 

 

 

청동으로 된 동문

 

낮에는 청동문을 보기위해 엄청난 사람들이 이 앞에 있어서 이런 독사진을 찍을 수 없는 장소 입니다.ㅎㅎ

이번에는 여유롭게 독사진도 찍고 청동문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남문쪽 방향에서 바라본 세례당과 두오모 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네이버백과사전에서 퍼온 그림입니다.

 

 

 두오모 주변을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 성당 내부로 들어 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못들어 갈줄 알았는데 입장이 가능하네요...

하지만 신부님 수녀님들 기도시간이라 아주 조용히 둘러봐야 했습니다.

 

 

 

돔에 있는 최후의 심판 그림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시스티나 성당의 최후의 심판과 다른 또다른 최후의 심판 입니다.

 

 

 

이곳에서 노 신부님을 만났는데 저희에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오모를 뒤로하고 길따라서 시뇨리다 광장 향해 걸어갔습니다.

가는길에 단테의 생가도 있는데...못찾겠네요..ㅋㅋ

그냥 광장으로 고고씽~

 

 

 

 

두오모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시뇨리다 광장이 나옵니다.

이곳은 13~14세기에 만들어진 광장으로, 중세 이후 정치적 활동의 중심지였으며, 주변에는 시청사로 쓰이고 있는 베키오 궁전, 피렌체를 대표하는 미술관인 우피치 미술관이 있습니다

. 16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넵투누스 분수>와 코시모 메디치의 <청동 기마상>,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등이 있다. 넵투누스 분수 옆의 돌바닥에 박혀 있는 둥근 금속은 종교개혁가 사보나롤라가 부패한 교회를 비판하다 화형에 처해진 곳을 표시한 것이라고 합니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 입니다. 진짜는 박물관에있고 이곳에 있는건 가짜라고 합니다.

 

 

 우피치 미술관 입니다.

미술관 바로 뒤는 베키오 다리가 있는 강이 있습니다.

 

 

 

강가에서 바라본 베키오 다리 입니다.

저 다리를 건너가면 미켈란젤로 광장이 나오지만 이번에도 광장까지는 갈 시간이 부족해서

베키오 다리만 구경하고 돌아와야 했습니다.

 

 

 

 

 

베키오다리에서 바라본 강 주변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하늘도 그림을 그려주세요.ㅎ

 

 

 

 

 

이곳이 1345년에 건설된 베키오다리 입니다. 로마시대의 마지막 다리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다리 양쪽에는 상점들이 한줄로 들어서 있는데 아침시간이라 상점은 클로즈....

낮에는 이곳에서 아름다운 금과 보석 그리고 기념품 상점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리에 있는 조형물...

가이드가 없어서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을 약속하는 장소인듯 합니다.

 

 

 

 

 

피렌체의 좁은 골목...

아주 오래된 마을이라 길이 좁습니다.

 

 

느낌상 피렌체의 문장인듯 하네요..

 

 

8시 20분까지 더몰가는 버스 정류장으로 가야하기때문에 살짝 피렌체를 둘러보았습니다. 

이정도 둘러보는데 1시간 10분 정도 걸린듯 합니다.

 

 

 

 

 

 

덤으로 얻은 시간....

 

더몰 다녀와서 로마행 기차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빡시게 피렌체두오모 종탑을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이정도면 시간활용 엄청 잘하는거죠?

구경은 많이하지만 몸이 좀 힘들어요.ㅋㅋㅋ 하지만 오늘은 로마 들어가면 그냥 잘꺼고 이동하면서 기차에서 잘꺼기때문에 열심히 돌아 다녔습니다.

 

 

우리가 올라갈 종탑 입니다.

이곳은 피렌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아주 멋진 전망대 입니다.

 

높이 85 미터...

좀 걱정 되네요.ㅋㅋ

 

 

1층 입장료와 기념품 파는 곳 입니다.

입장료 ...기억이..ㅋㅋ

 

 

이 좁은 계단으로 85미터를 올라가야 합니다...

한 사람 겨우 올라가는 길인데...위에서 사람이 내려오면 벽에 붙어 있다가 지나가면 다시 올라가고...

 

정말 올라기가 힘든 가파른 계단 입니다.

 

 

 

올라가는 중간중간 창사이로 보이는 피렌체...

 

 

 

올라가면서 너무 덥고 힘들기때문에 중간중간에 쉴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다들 올라가다 지쳤는지...앉아 있습니다. ㅎㅎ

앗...종이 있습니다.ㅋ

이곳이 종탑인걸 깜박했네요.ㅋㅋ

 

 

 

정말 힘들게 올라온 종탑 정상 입니다.

다들 헉헉거리면서...다리가 흔들흔들...정상에 올라와서도

밖을 바라보지도 안고 앉아 버렸네요.

 

 

 

숨좀 돌리고 종탑에서 바라본 피렌체 모습 입니다.

붉은 지붕이 멋스러운 도시...

중앙에 시뇨리다 광장의 베키오 궁전이 보입니다.

 

 

 

 

종탑에서 바라본 두오모...

두오모에도 전망대가 있지만 사진 찍기에는 종탑이 더 멋지니 참고하세요.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피렌체를 다 둘러보고 내려와 로마로 가기위해 중앙역으로 출발....

 

짧지만 알찬 피렌체 둘러보기~~~

정말 둘러보기 관광이였습니다.ㅎㅎ

쇼핑몰때문에 잠시 들른 피렌체~~ 이정도 관광한것만으로 만족하고 로마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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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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