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는 로마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3일의 짧은 로마일정.!

 

마지막 여행지인 판테온 신전으로 향했습니다.

 

 

 

 

 

두둥~

판테온 신전의 외관 모습 입니다.

그리스식 앞 모습과 돔 형식의 뒷 건물

2가지 양식의 조합을 이룬 건물이라고 합니다.

 

전혀 다른 조합이 하나의 멋진 건물을 탄생시졌습니다.

 

아침부터 관광객들이 참 많습니다.ㅎ

 

 

 

 

도심속에 이런 멋진 건물이 있다는게 느낌이 새롭습니다.

이런 느낌의 로마가 전 너무 좋습니다.

 

 

외관 구경도 다 했으니 신전으로 들어가 볼까요?

참고로 신전 내부에는 라파엘의 무덤도 있습니다.

 

 

신전 입구 입니다.

입구부터 웅장 합니다.

 

 

신전 내부 모습 입니다.

이날 무슨 행사가 있어서 조금만 늦게 왔으면 못들어갈뻔 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행운은 우리편인듯  합니다.

 

 

 

 

돔의 모습 입니다.

한눈에 봐서는 그림같은 돔. 하지만 다 조각이라고 합니다.

감탄!!

 

이 돔은 중앙에는 구멍이 있는데 비가와도 내부의 상승기류때문에 안으로 비가 안들어 온다고 합니다.

신기한 건물 입니다.

또 신기한건 구멍의 자연채광으로만 조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당시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놀랍습니다.

 

 

 

 

반원형의 지붕과 아치의 원리를 이용해 오직 벽만으로 건물을 지탱하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 돔 양식은 현존하는 로마 건축물 중 가장 오래되었고 그 이후 전 지역 어디서나 이 건축물을 교본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판테온 신전 앞 분수대 입니다.

로마는 무슨 광장이나 유명한 건물에는 대부분 오벨리스크가 있네요.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있는 곳 입니다.

 

 

 

로마시대 병사복장의 사람들인데, 같이 사진찍을려면 돈을 줘야 합니다.

이 분들은 관광객들이 많은게 좋겠죠?

 

 

 

광장의 모습...

 

판테온 신전을 뒤로하고 우린 나보나 광장으로 걸어갔습니다.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gogo~

 

 

나보나 광장 가는 길에...

로마는 지하 주차시설이 별로 없기때문에 곳곳이 다 주차장 입니다.

 

 

 

수녀님과 신부님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곳은 무엇일까요?

일요일이라 행사가 있는 듯 합니다.

 

 

 

 

 

이곳이 유명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약국 입니다.

나보나 광장에는 화장품 샵으로 유명한 산타 마리아 노벨라 매장이 있습니다. 이곳은 수사님들이 약초를 직접 재배해서 만든 화장품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고현정 크림으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전 아직 안써봤는데 정말 써본 사람들은 다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가에 팔리고 있지만 이곳에서 사면 조금 저렴하다고 해서 많은 여행자들이 방문해서 구입한다고 합니다.

우린...일요일이라...매장 문만 바라보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제 피부도도 노벨라 화장품을 원하는데..ㅋㅋ

 

 

 

바로크 양식의 분수와 궁이 있는 나보나 광장 도착 ~!

 

로마시대에는 전차경지강으로 사용되어서 좁고 길게 뻗은 형태로 되어 있으며,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한테 사랑받는 장소로 노천카페가 많아서 휴식을 위한 광장으로도 유명 합니다.

 

우리도 노천카페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겼습니다.

 

 

 

저 멋진 건물은 성녀 아그네스 성당 입니다.

성당이 궁궐같은 ~~~

 

 

 

베르니니의 작품은 분수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나보나 광장의 포인트 중의 하나인 예술가들의 그림 입니다.

다른 광장에서 볼 수 없는 예술가들의 그림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하나 사올껄 하는 후회도 되는군요.

 

 

 

 

나보나 광장 주변의 노천카페 입니다.

우리고 이곳에서 여유롭게 로마를 즐기면서 커피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카페로 들어와 커피 주분 완료~

역시 가격이 안착합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나보나 광장~

점심시간 전이라 그런지 아직은 거리가 좀 여유롭습니다.

 

 

 

마지막 로마에서의  너무 소중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커피한잔과 함께하는 나보나 과장!

 

지금은 추억이 되어 마음에 남아 있지만 이 순간 행복은 영원할것 같습니다.

 

 

 

전 역사와 공존하는 로마가 참 마음에 듭니다.

1년정도만 이탈리아에서 살아보고 싶은 큰 꿈을 상상해 봅니다.

 

이상 로마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쉽지만 다시 올 로마를 꿈꾸며!

 

로마여 빠이~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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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년전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었는데
    그때가 너무도 그립네요^^

    2013.02.06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포스팅하면서 너무 그립네요.
      로마가 절 부르는 소리가 마구 들리는 느낌?? ㅎㅎ

      2013.02.06 09:46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