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광화문에서 나눔장터가 열린다는 소문을 듣고 광화문 광장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날이 아직 춥네요. 하지만 광화문 나눔장터의 소문을 들은 가족과 연인들이 많은 방문을 하였습니다.

 

뚝섬유원지에서 벼룩시장이 열리는건 알고 있지만 광화문은 처음인듯 합니다.

 

 

 

- 일자 : 3월 ~ 10월, 매주 일요일

- 시간 : 낮 12시 ~ 오후 4시

- 장소 : 광화문광장 일대

- 내용 : 재활용장터, 공방, 친환경 녹색기업, 농부시장, 풍물시장 등

※ 셋째주 일요일은 차 없는 거리 장터로 확대운영합니다.

※ 7~8월 혹서기와 우천 시 (전날 오후 6시 기준 강수확률 80% 이상)는 개장하지 않습니다.

 

참가 예약 방법은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100% 인터넷 예약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http://fleamarket.seoul.go.kr/gwanghwamoon/market_info.do

 

 

자~그럼 슬슬 둘러볼까요~

 

 

이곳은 세종대왕 동상 앞 광화문 광장 입니다.

 1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구경나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이 판매하는 물건들과 전문 장사꾼이 파는 물건이 공존해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판매를 하시는 분들은 물건을 어디서 가지고 왔는지 모르겠지만 황학시장의 중고물건의 느낌 팍팍 드는곳도 많이 있습니다.

아마 황학시장을 가보신 분들은 그 느낌 알듯 합니다.

 

 

 

 

가장 많이 나온물건은 아기옷 인듯 합니다.

보통 가족들과 함께 나와서 판매를 하는데 아이들한테는 또다른 추억이 될거 같습니다.

 

 

 

 

 

 

 

체험 공간도 있습니다.

 

 

 

 

 

 

 

 

 

 

 

 

장터에 빠져서는 안되는 먹거리들

이날 호떡과 어묵이 최고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시골 장터의 느낌으로 산지 직송 판매장도 있습니다.

나눔장터도 구경하고 직송 판매장도 구경하면 될듯 합니다.

 

 

 

 

 

인절미...먹고 싶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전라도에서 올라온 젓갈 입니다.

시식도 해봤는데 맛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있었지요~ㅎㅎㅎ

 

 

 

전 한바뀌 둘러보면서 학생이 판매하는 곳에서 쫄바지와 면티를 구입했습니다.

판매자들이 구입하고 안입은 새옷도 많이 나와있으니 잘 찾아보시면 득템할 수 있습니다.

 

저도 안입는 옷이랑 가방 등 가지고 나와서 팔아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그냥가서 판매하시면 안됩니다. staff들이 계속 돌면서 관리 하니 인터넷 접수해서 당당하게 판매하시면 됩니다.

 

 접수 홈페이지->http://fleamarket.seoul.go.kr/gwanghwamoon/market_info.do

 

3월 30일 부터는 뚝섬유원지에서도 나눔장터가 열린다고 합니다.

전 다음주에는 뚝섬유원지로 고고씽~ㅗㅗ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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