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집 분위기 바꿀때는 쿠션이 좋을 듯해서 올 봄에서 몇개의 쿠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달에는 화려한 핫핑크 쿠션!

핫핑크 쿠션 ->http://sweetsora.tistory.com/354

 

이번에는 좀 큰 쿠션을 만들고 싶어서 동대문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동대문에서도 원하는 원단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워낙 많거든요~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운이 좋게 제 스타일의 원단 한장을 구입했습니다.

 

보통 야드단위로 판매를 하지만 제가 구입한 원단은 쿠션 하나 나올 싸이즈로 잘라져 있는 수입 원단 이였습니다.

 

아곳은 쿠션용이나 방석용 수입 원단이 많이 있더라고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원단 디자인은 최고 입니다.

 

 

그럼 쿠션 만든거 보여드릴게요.

참고로  동대문 수예점에서 만들었습니다.

싸이즈 60*60

공임비 5,000원

 

수예점 명함 입니다.

워낙 복잡하니 잘 찾으셔야 합니다.

이곳 아니여도 엄청나게 많은 수예점이 몰려있으니 다 만들어 줍니다.

 

 

 

구입한 원단 입니다..

앞에 보인는 파랑패턴 그림이 구입한것이고 뒤에 회색은 옛날에 구입하고 안만든 옥스포드 원단 입니다.

파랑색이 수입원단인데 질괌과 색이 고급스럽습니다.

 

 

 

 

 

완성 모습 입니다.

 

주문하면 30분 후에 찾으로 오라고 합니다.

30분만에 휘리릭~~~~

 

아줌마 솜씨 달인 입니다.ㅎㅎ

 

 

 

 

 

 

 짜잔~

집에와서 솜 넣고 완성된 모습 입니다.

어떤가요? 고급스럽나요?

전 뿌듯 합니다.

전 원단만 구입하고 이러게 만들어 주세요 하기만 했는데 왜 직접 만든것 처럼 뿌듯 할까요~ㅋㅋㅋ

 

 

 

 

 

 

쇼파에 올려두니 더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 컨셉없이 그때 마음에 드는 원단 구입해서 만들었더니 좀 통일감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제 스타일~ㅎㅎㅎ

 

 

작은 우리집에 쿠션이 넘쳐나는데 당분간은 쿠션은 그만 만들고 여름 거실커튼 원단이나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이상 렐라의 쿠션 만든 이야기 였습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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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8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8 18:4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