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05.22 14:38


 14회에서 드디어 장옥정’ 김태희가 정1품 희빈으로 승격됐다.

    

장옥정은 이순의 아기를 회임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으며 이순은 옥정을 찾아가 아들을 낳으라고 말하면서 어릴 적 너에게 약속한 그 옷(과거 -미천한 신분도 하얗게 세탁이 되는 옷을 주겠다) 내가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신분의 한계에서 오는 서러움을 극복하기 위해 궁에 들어갔던 옥정은 마침내 장희빈의 자리까지 오르며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된 것으로 감격한 옥정은 숙종의 품에 안겨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지만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인현왕후는 분노와 절망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을 안 민유중(이효정 분)과 대비(김선경 분)는 장옥정의 유산 계략을 꾸민다.

이들은 중전의 지밀상궁에게 행궁 시 장옥정이 탈 말에 약을 먹이고, 이로 인해 낙마한 장옥정은 유산의 아픔을 겪게 되었고 뒤늦게 장옥정의 회임과 유산에 관련된 정황을 알게 된 이순은 크게 분노해 대비를 찾아간다. 그는더 이상 어머니를 책망하지 않는 것은 또 모든 것이 장숙원 탓이라고 할 조정을 염려한 것 뿐이라며장숙원은 왕자를 낳은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희빈에 봉할 것을 명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순은 장옥정을 만나네가 나의 장자를 낳는다면 그 아이가 보위를 잇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장옥정의 어깨에 본격적으로 날개를 달아 주었습니다.

그간 천민이라는 이유로 괄시 당하고 살해 위협을 받는가 하면 불임약을 먹이려는 협박을 받던 장옥정. 그런 그녀가 마침내 역사상 최대 악녀로 불리는장희빈시대가 시작 되었습니다.

 

갈 수록 재미 있어지는 장옥정!

장희빈이 된 김태희의 표독스러럽고 악녀로 변해가는 모습을 기대하며~~

더욱 흥미로워진 장옥정~

 

역시 장희빈은 악녀가 재미 있습니다. ㅎㅎㅎ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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