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5. 29. 16:15

유세윤 음주운전 자수


오늘 새벽 4시경 서울 강남구 지하철 신사역 부근에서 술을 마시고 고양시 일산경찰서까지 30여km를 운전한 혐의로 자수한 유세윤의 기사가 검색어에 올라 궁금해하던중 예전 유세윤의 기사를 보며 몇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의문은 예전 인터뷰중 장동민이 "유세윤이 너무 잘나가는 것이 배아파 한동안 유세윤의 음주운전을 유도한 적이 있지만, 유세윤은 집 100M앞에서도 대리를 불러가는 놈이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유세윤이 대리를 부르면 10분도 안되서 오는 신사동에서 30Km나 운전을 어떻게 했을까요?


두번째로 유세윤이 자수한 경찰서가 유세윤이 집이 있는 파주가 아닌 일산경찰서라는 것입니다. 음주운전한것이 양심에 걸렸다면 왜 일부러 길을 돌아가며 일산으로 가서 자수를 했을까요?


세번째로 음주운전 자수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지만, 불가피하게 운전을 하다 단속에 안걸리면 쉬쉬하며 넘어가는것이 일반적이죠.

그런데 왜 자수를 했을까요? 




네번째는 유세윤의 최근 방송활동내용입니다.

뼈그맨이라고 불릴만큼 열심히 하던 유세윤이 위의 화면처럼 요즘 예능이나 TV출연중 유세윤은 방송내용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창밖을 보거나 예전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장면이 심심치않게 보이는 것을 봐서는 요즘 많이 지친듯합니다.


이미 유세윤은 작년 인터뷰를 통해 "연예인 유세윤을 여러분들은 많이 좋아해주시지만 나한테는 맞지 않는 옷인 것 같다. 소속사와 3년의 계약 기간 동안은 열심히 해야겠지만 계약이 끝나면 연예인 직  업에 종지부를 찍고 싶은 생각도 있다", "연예인으로서 재미는 다 본 것 같다. 그간 너무 많은 걸 받아서 더 안 받아도 될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앞으로는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다"는 돌발 발언도 했었죠.


그리고, 오늘 뉴스를 통해 나온 방송사 관계자의 "유세윤이 방송을 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며 "은퇴를 생각하지 않고서야 이럴 수 있나 모르겠다"라는 인터뷰를 보니 더 그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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