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에서 호떡을 먹으면서 다큐3일에서도 나온 보수동 책방골목으로 향하였습니다.

부산의 명소라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서울에도 청계천거리에 책방골목이 있었는데 청계천 개발로 지금은 없어졌다고 합니다.

 

 

오랜 추억이 살아있는 보수동 책방골목

둘러볼까요~~~

 

 

 

책거리 입구 입니다.

 

 

이 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양쪽에 서점들이 쭉 늘어서 있습니다.

 

 

 

 

신간 잡지부터 오래된 잡지,사전,소설,어린이 책 등등의 각종 세월을 흔적을 간직한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책방골목 지도 입니다.

 

 

 

정말 오래된듯한 중고 서점 입니다.

옛날 책부터 요즘 책까지...

각종 중고 물품은 간직한 곳입니다.

 

 

 

 

보수동 책방 골목에는 작은 카페들도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어서 책 보고 카페에서 커피한잔도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 거리에서 가장 눈에 뛴 곳은 북카페 서점 우리글방 입니다.

 진정한 북까페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곳입니다.

 


어떤지 들어가 볼까요~

 


 

 내부 1층의 모습 입니다.


누워있는 책장도 있고....

오래된 책방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느낌은 헌책방이라기 보다 오랜 우리나라의 현대 책 역사를 보여주는곳 같습니다.






이번에는 지하로 내려가 내려왔습니다. 지하도 1층과 비슷하게 오래된 서적들이 가득 합니다.

그리고 북카페랑 연결도 되어 있습니다.




 

 



 지하에는 예술 서적과 사진 등...출고가보다 엄청 비싼 중고책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책 장식용으로 사고 싶었지만 7만원(?)정도의 가격표가 붙여 있어서 패스 했습니다.ㅎㅎ



 

 15년된 외국 인테리어 잡지책.

요즘 빈티지에 클래식한 인테리어가 유행이라 이 책을 보는데 전혀 구식이라는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역시 유행은 돌고돌고~~




 

 

북카페로 연결된 계단 입니다.



 

 

 책보면서 커피도 마시고.

진정한 북카페가 여기 같습니다.

아주 오래된 LP판이 가득한...저말 세월을 느낄 수 있는 카페 입니다.




 

 

우리글방...북카페


서울에서는 보기 힘든 세월을 골목...책방골목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이 거리...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거리 입니다.

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간직하면서 우리 다시 깡통시장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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