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한번쯤 방문한다는 관광지중 하나인 감천동 벽화마을

 

티비에서도 자주 방송해서 많이들 알고 있는 곳 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해운대로 몰려드는 인파들로 인하여
많은 광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이곳 감천동은 한국전쟁 당시 신흥종교였던 태극도를 믿는 사람들이 한국전쟁 발발후 피난와서 집단촌을 이뤄 마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때는 태극마을이라고 불리웠던 곳입니다.


가파른 산에 집들이 오밀조밀 붙어있는 감천문화마을...

 2009년 100억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정화,벽화사업 명목으로 투입되었지만 정작 주민들의 생활은 크게 달라지는게 없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사생활 침해등으로 스트레스만 높아졌다고 합니다.


꼭 둘러보실때는 조용히.피해주지말고 다녀야 합니다.

 

 

 

그럼 감천마을 둘러볼까요~gogo

 

 

전철을 내려서 마을버스타고 오르막길 꼬불꼬불 달려 목적지인 감정 초등학교 앞에 도착했습니다.

관광지 답게 초입구에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산 감천동 문화마을 가는 방법-
 부산지하철 1호선 토성역에서 6번출구로나와
부산대병원을 두고 우측으로 걸어올라가면 부산대학교 병원앞 마을버스 정류장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1-1, 2, 2-2번 이용하면 됩니다.

 

참고로 특별한 목적이 있지 않으면 절대 걸어가지말고 버스타 택시를 이용하세요.

아마 걸어올라가면 다리 힘다 풀려서 감천마을 구경도 못합니다.

 

 

 

 

감천문화마을의 입구쪽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중간중간 색감있는 지붕과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꼭 영화에서 본 남미의 어느 마을과 비슷 합니다.

 

 

 

 

 

본격적인 마을 골목 투어가 시작되는 지점 입니다.

이곳이 사람이 가장 많이 있습니다.

여기서 인증샷찍고 커피도 마시고~~

 

 

 

마을을 둘러보기 전에 부탁말씀 꼭 읽고 출발합시다.!!!!

감천동 문화마을이 부산의 관광지로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만 아직도 이곳은 마을 사람들의 생활터전 입니다.

주민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고 침해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조용조용 !!

 

 

 

 

 

마을 초입에 있는 인기많은 작품 입니다.

너 나 할것 없이 이곳에선 기념촬영에 바쁜 장소입니다.

 

 

 

마을 초입에 있는 카페 입니다.

저녁 6시가 되면 문을 닫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천문화마을의 골목길 풍경들이 이쁜곳 입니다.

물고기 모양의 화살표 따라 가면 많은 볼거리가 있고 길 잃어벌리 걱정 없이

골목골목 둘어보세요.

 

곳곳에 부착된 물고기 모양 이정표만 따라다녀도 모든 코스를 돌수 있습니다.

 

 

 

구석구석 벽화로 꾸며진 감천문화마을.

 

 

 

핑크집.

이뿌죠~

 

 

 

누구손일까요~~~^^

 

 

 

 

 

 

마을 곳곳에 전시장는데 요긴 빛의 집 바로 옆에 있는 낙서갤러리!

엄청난 낙서가~ㅎㅎㅎ

 

 

마을 곳곳의 숲어있는 도장찍기 투어도 있습니다.

마을 입구에서 도장판을 구입해야 하는걸로 압니다.(가격은 ??)

 

 

 

 

 

 

 

어린왕자와 한컷!

 

 

이곳도 이 마을의 포토존 등대건물 입니다.

이곳에서 마을과 바다가 시원하게 눈에 드어오는 명당중에 한곳 입니다.

 

 

 

 

북카페 건물의 ...손잡이...

 

앞에서보면 모지? 할수 있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머그잔 모습을 형상화한 모습입니다.

 

 

 

 

벽화가 이쁜 카페!

오픈한지 한달도 안되었다고 합니다.

 

 

 

더운 초여름.

시원한 컵빙수와 커피 마시고 천천히 마을 투어를 했습니다.

 

 

 

 

 

이곳에서 이런 사진도 찍어보고~~

 

 

 

 

 

곳곳에 숨어있는 작가들의 집.

 

6시 넘어서 방문하니..다 문닫고 볼수가 없었습니다.

 

 

 

 

드디어 골목에 조명이 ....하나둘씩...

 

아직도...30분 이상은 기다려야 야경을 찍을 듯해서...정말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골목을 걸어다녔습니다.

 

 

 

 

 

 

마을을 둘러보면 재미있는 벽화들이 많이 있습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작품 잘 찾아보세요.

 

 

여기서 부터는 한눈에 바라본 감천마을의 모습입니다.

 

 

은근 마음에 드는 작품 입니다.

마을과 하나 된...

 

 

 

 

 

 

 

 

 

 

드디어 해가 지시 시작한 감천동 문화마을...

이 시간이 오기를....두시간 정도?? 기다린듯 합니다.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바다 바람으로 엄청 추운 감천동 마을 감기 안걸린게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야경찍으실 분은 잠바 준비하는거 잊지마세요~

 

 

서서히 해가지고...

마을에 어둠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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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들어오는 감천동 문화마을...

 

 

 

 

집마다 불이 들어오니 다른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야경이 멋진 감천동 마을

늦게까지 추위와 싸우며 버티길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파노라마사진.^^

한눈에 마을이 보이죠?

 

이상 감천동 문화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감천동 문화마을은 어떻게 보면 그냥 달동네 같습니다.

 하지만 곳곳에 예술적인 요소들이 가미되어 우리의 감성을 자극해 줍니다.

 


저를 포함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달동네를 구경해보신 분들은
오래된 세월을 떠오르게 하는 곳인듯 합니다.

 

제가 많은 벽화마을을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제가 가본 5군대 중 벽화마을 종결자로 인정 합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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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 한번 가보고싶었던 벽화마을... 사진 멋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2013.06.20 15: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