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06.18 09:20


드디어 화이트 구월령(최진혁)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서화의 죽음으로 다시 돌아온 구월령...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고 죽음을 이끌고 다니는 천년악귀가 되어버린 구월령(최진혁)은 피의 살육으로 모든 마을사람을 전멸시키며 결국 백년객관까지 당도하게 되지만 이를 막기 위해 서화(윤세아)가 월령 앞에 나서고, 바라만 봐도 가슴 아픈 그녀의 모습에 월령이 잠시 멈칫한 틈을 타 조관웅(이성재)은 조총의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끝까지 야비한 조관웅....
본능적으로 서화를 보호하고 총에 맞은 월령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부르는 그녀의 모습에 서화를 기억해내며 가슴 시린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목숨 바쳐 사랑했지만 자신을 배신했던 서화에 대한 원망도 미움도 전혀 없었다.
그저 애잔한 눈빛으로 서화에게 처음으로 건 낸 말이 “보고 싶었소”였다.
이는 구월령의 눈물 겨운 순애보가 다시 한 번 빛나는 장면이었다.

 

 

 

 

 

 

 

 

 

 구월령을 다시 신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서화가 산사나무 단도로 자신의 심장을 찌르며 구월령에 대한 사랑을 마지막으로 표현하며 구월령 품에서 죽어갔습니다.
. 서화의 죽음 앞에 월령은 처절하고 애달픈 눈물로 절규...ㅠㅠ 

눈물 핑 도는 장면이였습니다.
 
“그대를 미워한 게 아니었소. 그리웠던 것 뿐이오.그대를 원망한 게 아니었소. 사무치게 사랑했을 뿐이오. 사랑하오. 서화”라며 서글프게 폭풍 오열하였습니다.
인간의 여인을 사랑하고, 인간이 되길 갈망했던 순수하고 로맨틱했던 구월령의 비극적인 사랑은 시청자들을 울게 만들었다.

 

 

 

 

화이트 월령으로 다시 돌아온 최진혁!

종영을 몇회 앞으로 두고 강치와 구월령의 모습이 어찌 그려질지 더 궁금해 집니다.

 

좀 아쉬웠던건 서화가 단주로서의 역활이 너무 약했다는 점...

무언가 조관웅에게 큰 복수를 하고 죽을거라 생각했는데...하지만 구월령을 다시 신수로 돌아오게하고 죽은점은 의외였습니다.ㅎㅎ

 

암튼 화이트월령 최진혁의 웃는 모습~~다시 볼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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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의 수혜자는 최진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살짝~

 

이번에는 최진혁  노래까지 불러서 인기 몰이 엄청 하고 있네요.ㅎㅎ

전 로맨스가 필요해에서부터 최진혁이 좋았는데~

 

구가의서에서 진가를 보여주는군요!

 


최진혁- 잘있나요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오는 슬픔
죽을 만큼 힘들잖아 나의 사랑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니가 없이 가끔 울것 같은데 아파도 슬퍼도 너를 생각해
잘 있나요 나의 사랑아 보고 싶은 나의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오늘도 그렇게 아픔에 산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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