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07.02 23:37



황금의 제국 2회...

1회를 보고 빠져들어 오늘도 어김없이 2회를 시청 했습니다.

 

오늘은

황금의 제국 고수와 손현주가 강렬하면서 서로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첫대면을 했습니다.

만나자마자 강렬한 기싸움에 불꽃튀는 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최민재의 동생 최용재가 교도소에서 천식으로 죽음을 맞이하면서 장태주가 최용재의 유언을 들었다고하면서 감옥에서 빼달라고 했다.

 

장태주는 최민재를 만나 자신을 소개하면서 손을 내미는 최민재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장태주는 성진건설의 매출을 읊으며 "동생 유언의 가격이 이 정도는 될 거 같은데"라며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했지만

최민재는 "집행유예로 나오는 게 약속이었다"며 거절했고 태주는 "약속 지키면서 사업 하는 분은 아닌 걸로 알고 있다"며 "기억력이 약해서 하루 이틀 지나면 유언을 잊을까봐 걱정이다"고 협박했다.

최민재는 "동생은 6살부터 천식을 앓았어. 넌 들은 게 없어. 죽어가는 사람 안경을 훔쳐서라도 세상에 나오고 싶었나? 박쥐처럼 되지도 않는 유언으로 돈을 벌고 싶었나? 들개처럼. 이 사람이 원하는 돈 두 배로 줘"

 

 

이때 장태주는 자기 아빠를 죽게 만든 장본인이 최민재라는걸 알게 되었다...

 

 

 

 

 

이 대화의 마지막...

“지금 잘못하고 있다”는 최민재의 말에 “잘못은 당신이 판단하는 게 아니다.

이긴 사람이 판단하는 거다”라며 “이번엔 내가 이겼다”고...미소띤 얼굴의 장태주(고수)

 

 

여기서 시작되는 강렬한 불꽃이...

이 드라마가 어떤 구도로 흘러갈지 알려주네요.

 

 

 

 

황금의 제국에서 서민의 아들 고수(장태주)와 제국의 공주 이요원(최서윤) 결혼식 스틸 컷이 공개었습니다.

둘이 결혼하면서 소현주에 대한 복수가 진행되는 듯한 분위기로...흘러가는거 같습니다.


국내 최대 재벌그룹의 둘째딸 최서윤이 하객 한명 없는 성당에서 놀랍고도 은밀한 결혼식을 치른 것...

이건 무엇을 의미할지..

 

뻔한 내용이겠지만 흥미롭고 갈 수록 더욱 재미 있어지는 황금의제국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고수를 보게되어서 좋습니다~ㅎㅎ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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