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시장 할매유부를 먹고 올목을 내려오면서 어묵골목을 발견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반가움에 부산어묵 맛집이 어딜까 한바퀴 돌면서 고민하다 "미도어묵"을 발견했습니다.

 

이곳 어묵골목에서 파는 어묵들은 대부분 수제(?)로 만들어 마트에서 구입하는 어묵과는 두께나 맛이 좋아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어묵의 원조(?) 미도어묵 모습 입니다.

이곳 골목에는 다 원조라는 간판이 있어서 어디가 진짜 원조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냉장고에 가득한 어묵!

 

 

 

 

 

각종 모양으로 만들어진 어묵!

모양만 다르고 맛은 같을 거라 생각한 어묵이였지만 모양따라 맛이 틀립니다.

 

어묵은 가격대에 맞춰 다양하게 담을 수 있고,

냉동포장을 통해 장거리 고객용 포장 및 택배로 발송도 가능하다고해서 일단 조금만 구입해봤습니다.

 

가격은 1천원에 3개이며, 현금결제시 서비스로 몇개 더 줍니다.

시식도 할 수 있으니 먹어보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어묵 스프도 판매를 합니다.

10개 천원~

 

지금 생각하니 스프도 사올걸하는 후회가 좀 됩니다.

 

 

 

 

미도어묵에서 구입한 어묵 봉지 입니다.

 

어묵골목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다른 조리없이 그대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는 어묵이라서 돌아다니면서 몇개 집어먹기도 했는데,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원하는 매장가서 원하는 스타일로 구입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전 유부랑 어묵 사온걸로 집에서 어묵탕과 떡볶이를 맛있게 해먹었습니다.

조금만 구입한게 아쉬울 정도로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이번에는 다 먹으면 택배로 주문해야 겠습니다.

 

 

더운날이였지만 서울까지 가져와도 상하지 않게 얼음포장까지 잘해줘서  싱싱한 어묵을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당분간 다양한 어묵반찬으로 즐거워질 듯 합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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