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중 달맞이 고개가 카페도 많고 좋다는 소문을 듣고 우리도 그 소문에 동참하기 위해 달맞이 고개 놀러갔습니다.

 

걸어서 올라가면 오르막길이라 힘들다는 소리를 듣고 우린 전철역에서 택시를 타고 달맞이 공원까지 올라갔습니다.

택시비는 4천원 정도...

 

 

 

택시타고 내린곳 입니다.

이곳이 카페가 있는 그곳...

길이 이뿌죠?

 

 

달맞이 고개 정상에는 전망대로 사용되는 정자가 하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자에 올라가도 앞의 나무들이 시야를 가려서 바다를 볼 수가 없습니다.

 

 

 

 

달맞이 고개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는지...생각보다 볼게 없었습니다.

그냥 브랜드 카페만 가득....

 

브랜드 카페가 아닌 주인장의 손길 가득한 이뿌고 아기자기한 카페가 더 어울리는 곳이라 생각 합니다.

 

암튼 저 카페 높은 층에서 시원한 바다와 멋진 수평선을 볼 수 있어서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놀기에는 좋은거 같습니다.

 

 

 

 

다 유명 브랜드 카페만 보이죠?

이 이쁜 길에 브랜드카페만 있기에는 살짝 아쉽습니다.

 

 

 

 

 

주말 오후!

달맞이 고개에서 외국인들 파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이 아닌 외국인듯한 착각이 들 정도록 자유로운 느낌이 좋아 보입니다.^^

 

 

 

달맞이 고개의 산책코스

낮시간에도 운동하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달맞이 고개에서 쭉 걷다가 길을 잘못들어서 청사포 항구로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극과극을 달리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청사포쪽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저 멀리 달맞이 고개의 아파트가 보이고 이 앞에는 작은 어촌마을의 철길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철길은 미포항까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작은 어촌마을....

지금 이곳은 회집들이 명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극과극의 모습이 공종하는....



 청사포의 등대 입니다.


청사포는 별다른건 없고 그냥 등대와...철길...그리고 횟집...


미포항보다 가격이 좀 저렴해서 회를 먹으로 많이 오는 곳 이라고 합니다.






대충 마을을 둘러보고 원래의 목적지인 미포항으로 향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마을버스타면 달맞이 고개를 투어하면서 미포항까지 갈 수 있습니다.




 미포항의 모습.

이 철길이 청사포까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미포항에 오고싶었던 이유는 철길과 함께 푸른바다의 지평선이 펼쳐지는 모습때문이였습니다.

그런 모습은 새벽에나 가능할듯 합니다.

이곳 역시 해운대랑 붙어있어서 엄청난 인파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미포항에서 바라본 해운대의 모습입니다.





미포항에 도착해서 알게되 사실!!

이곳에서 3시부터 에어쇼가 펼쳐졌습니다.

타이밍 좋게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에어쇼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멋진 에어쇼!

아쉽지만 이날 날씨가...구름가득...파란 하늘을 볼 수 없는 날씨였습니다.

그래도 웅장한 소리와 함께 멋진 쇼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해운대에서 멋진 에어쇼 맛을 봤으니 다음에 오산 에어쇼하면 꼭 가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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