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학로 맛집으로 유명한 돌쇠아저씨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일요일 휴무인지도 모르고 헛걸음 한적이 있는데 오늘은 토요일~~~

될쇠아저씨네는 일요일은 쉽니다.

 

 

역시 줄이~롱롱롱~

제가 줄서있는 곳에서 약 40분 이상 기다려야 한고 하더군요~




엄청난 줄....


더운 여름 피자를 먹기위해 이곳에서 한참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귀한 화덕피자^^

 

 


돌쇠아저씨네 화덕피자 벽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림을 느낄 수 있는 낙서가 있는 벽....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뒤로하고 드디어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고앞 분식점 분위기군요~

 

 


메뉴판과 돌쇠아저씨네 이용 방법 입니다.

가격은...안착하군요....

그리고 포장박스도....400원 주고 구입해야하는....무서운(?)곳 입니다.

 

 

정신없는 메뉴판을 보고 무엇을 먹을까 고르다가

치즈떡볶이와 고르곤졸라가 있는 "사랑해셋트" 주문 완료

(아이스크림은 서비스로 다 주는거 같습니다)

 

 


 


화덕입니다.

이곳에서 맛있는 피자가 만들어 집니다~

 

 


음~~~시작부터 푸짐하게 서비스로 신라면이 등장합니다~


 

 


콩나물과 고추가루가 풀어져있는 양은냄비에 셀프로 끓이는 라면 !!!

 

느끼한 피자먹기 전 에피타이저로 언발란스 하지만 좋은거 같습니다.

 

 

 

 

라면을 반쯤 먹자

메인 메뉴중 하나인 치즈떡볶이 등장~



먹음직 스러운 치즈떡볶이 등장!

피자치즈와 일반치즈 달달매콤에 보이는 소스에 라면과 떡볶이 가득!!

 

 

 

 

보기와 다르게...맛은...그냥그냥...

저뿐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공통적인 반응이 별로다가 높습니다.

단품으로 사먹기에는 아까운 너무나도 특색없는 떡볶이...제가 먹어봐도....정말 떡볶이는 별로 입니다.

 

 다음에 온다면 떡볶이대신 김치볶음밥을 주는 "돌쇠세트"를 주문해야 겠습니다.

 




 

 

돌쇠아저씨네의 메인 메뉴인 고르곤졸라 화덕피자 등장!!!

일반 피자 레귤러사이즈 보다 조금 큰거 싸이즈~

피자만 먹으면 몰라도 떡볶이와 라면까지 먹어서 피자까지 다 먹기에는 양이 좀 무리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피자 포장이 가능하므로 남으면 400원주고 상자 구입해서 포장해 가면 됩니다.

 

 

 


자~피자 한번 먹어볼까요~

 

 

치즈 대박!!!

 

줄줄 흐르는 치즈 보이죠?

정말 치즈의 양은 대박 입니다.

 

처음에 떡볶이에 실망을 많이했지만 피자에서 점수를 확 끌어올렸습니다~~~

 

 

화덕에서 구워진 도우가 괴장이 단백하고 바삭하며 엄청난 양의 치즈가 녹아져있어 부드럽고 바삭해서 단품이로 피자만 먹고 나와도 괜찮을정도로 먹을만했습니다.

 

 

피자는 대성공~

 

 


 

 

치즈양이 많기때문에 먹을때 돌돌말아서 꿀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사실 꿀에 안찍어 먹어도 최고의 고르곤졸라피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맛없다던 떡볶이다 아깝다며 다 먹고 피자는....너무 배불러 포장했습니다.

 

 

 


사랑해셋트와 상자까지 포함...23,600원

돌쇠아저씨네 떡볶이는... 살짝 실망스럽지만 화덕피자는 완전 강추 합니다.

 

 

매콤한 라면&떡볶이와 부드럽고 고소한 피자의 어색한 만남...

다른건 몰라도 피자 하나만큼은 가격대비 괜찮아 1시간의 웨이팅을 충분히 기다릴만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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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 | 혜화돌쇠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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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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