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7. 18. 12:47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연예병사가 폐지된다고 합니다.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라 관리책임자를 비롯하여 관련자와 관리부서의 책임을 엄중하게 묻기로 했다고 전하며, 홍보병사 중 군 기강 문란 행위자 8명 중 7명을 중징계하고, 1명을 경징계 조치하기로 했면서 연예병사 제도도 폐지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연예병사로 복무 중이던  세븐, 상추는 중징계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세부 감사결과 

-> 국방부에 따르면 세븐과 상추는 춘천에서 공연을 마친 후 마사지를 받을 목적으로 숙소를 이탈, 약 35분간 안마방 3곳을 배회한 후 4번째 안마방에서 약 15분 대기하다 안마를 포기하고 요금 환불 후 나왔다. 함께 공연에 참여한 병장 A와 상병 B가 국방홍보원 인솔간부의 묵인 하에 야식을 한 후에 숙소를 나와 영화를 보고 복귀한 사실도 알려졌다. 또한 세븐을 비롯해 총 6명의 연예병사는 국방홍보원 대기실에 개인 휴대폰을 무단 반입해 사용했으며, 홍보지원대 담당자가 이를 묵인한 사실도 밝혀졌다.

이 외에도 야간·주말에 라디오를 진행하는 연예병사에게 이동 수단으로 업무용 콜택시 카드를 발급하여 병사들에게 소지 및 사용토록 방치하고, 병사 대기실에 침대 8대를 설치해 늦게 복귀하는 병사들이 근무지원단에 복귀하지 않고 취침하도록 편의를 제공했다는 등의 사실도 감사 결과 드러났다고 합니다.


일단 국방부는 8명의 연예병사들에 대해 중·경징계 조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그 수위가 어떻게 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징계 수위와는 별도로  연예병사 15명 전원은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됨에 따라 8월 1일 기준으로 복무부대를 배치된다고 하며, 이 중 복무기간이 3개월 이내로 남은 3명은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아  예외적으로 국방부 근무지원단에서 일반 병사와 함께 남은 복무기간을 채우게 된다. 하지만 복무기간이 3개월 이상인 병사 12명 중 징계대상 6명은 징계 후 야전부대로 배치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수 비에 대한 내용은 감사 내용에 없었다고 합니다. 

연예병사 폐지 일조한 비에 대한 감사 내용은 없었다고 합니다. 연예병사로 명예롭게 전역한 마지막 주인공인...비...


운좋게도 비는 다 빠져나갔네요....


이번일로 연예병사 폐지한건 잘된거 같습니다.


과연 15명의 연예병사들...진짜사나이가 될지 궁금해 집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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