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08.02 09:23



무릎팍도사를 이어 새로운 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이 시작 되었습니다.

첫 방송에는 다양한 스토리를 선보였는데, 그중 '전설이 될뻔한 걸그룹 오소녀'의 안타까운 가요계에서 해체할 수 밖에 없었던 오소녀의 비밀이 발켜졌습니다.

 

 

'굿이엠지'의 연습생으로 2005년 오디션으로 선발된 유이, 유빈, 지나, 전효성, 양지원은 ‘여자 신화’를 목표로 기획사의 엄청난 지원과 관심을 받으며 결성되면서 인연을 맺었고,
아이유(연습생), 신화의 멤버들이 소속될만큼 꽤 잘나가는 소속사였다고 합니다.

 

 

 


먼저 2005년에 결성된 오소녀의 멤버는 지금도 활발히 활동중인 걸그룹의 주요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

스피카 '양지원"

솔로인 '지나"

 

대부분 최고의 걸구룹의 맴버로 활동중입니다.

 

 


 

그렇게 다섯명의 소녀의 시대가 온다는 뜻의 오소녀시대 '오소녀'가 결성되었고,

몇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데뷔를 준비했지만 결국 소속사의 재정악화로 인해 하나둘씩 다른 그룹으로 떠나 결국 빛을 못보고 해체된 "오소녀"

이 당시 전효성은 팀을 지키기 위해 멤버들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다 영양실조와 과로로 쓰러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날 스토리쇼 화수분에 출연한 유이는 “재정악화로 소속사의 지원이 끊겨가면서 해체됐다.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숙소비용을 감당해야했다. 그래서 나 역시 2~3군데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편의점에서 알바경험도 있다”고 밝혀 재정악화시 힘들었던 기억을 되짚었습니다.


또 “지나 언니는 영어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오히려 연습을 많이 못하게 되는 상황을 맞았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 추가



오소녀가 소속된 (주)굿이엠지 엔터테인먼트는 1999년에 설립되어 중국 미디어 그룹과 협력할만큼 커가는 회사였으며, 신화등 유명멤버와 아이유가 연습생으로 있을만큼 당시엔 잘나가는 소속사였습니다.


하지만, 위의 표를 보면 알듯이 계속되는 적자로 인해 경영악화로 결국 문을 닫았고, 오소녀도 지원을 받지 못해 해제했다고 합니다.

지금 굿이엠지의 사장님은 홍대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아직도 오소녀와 연락하고 잘 지낸다고 하네요.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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