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8. 8. 05:25




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홍정은 홍미란 극본, 진혁 연출)에서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태공실 (공효진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과거 큰 사고로 인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무섭고 섬뜩한 귀신들을 보는 능력을 가지게 된 공실. 

하지만 이 같은 반갑지 않은 능력 탓에 공실은 하루하루 공포에 시달렸고, 잠조차 제대로 자지 못해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말았다. 


그러나 공실은 저마다의 기구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귀신들을 외면하지 못해, 다른 세상 사람이 된 그들과 술잔을 기울이기도, 부탁을 들어주기도 하며 그들을 위로했다. 




반면 주중원 (소지섭 분)은 귀신의 존재는 절대로 믿지 않는 이성적인 사람이며, 까칠하고 계산적인 쇼핑몰 '킹덤' 사장이다.


그러나 이날 자신의 곁을 맴도는 존재가 있다는 공실의 말을 전해들은 주중원은, 불현듯 과거의 어떤 사고 장면을 떠올리며 공실을 찾아가기에 이르렀다. 


홍자매의 극본과 소지섭, 공효진, 엘, 서인국의 출연으로 방영하기전부터 화제가 된 '주군의 태양'은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무섭고도 달콤한 이야기가 기대되는 수목드라마이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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