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08.12 11:31




 

 

 

 

유례없는 폭염으로 인해 전력수요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2일부터 14일까지의 전력수요가 하루 8천만㎾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전력 대란과 블랙아웃에 대한 공포가 현실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블랙아웃이란?
도시나 넓은 지역의 전기가 동시에 끊기는 대규모 정전사태를 말합니다. 보통 전력 공급량보다 수요가 더 많으면 망 전체가 부하가 가해지고 정전이 되게 됩니다.

블랙아웃의 원인으로는 지진과 해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한 고압전선, 발전소의 피해,우연한 사고, 전력수요 예측 실패로 인한 전기 부족이 대표적으로 거론되며, 전력망에서 전압과 주파수가 심하게 변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원전비리에 의한 전력대란입니다..

 

 

 

<미국 블랙아웃>

선진국 중 미국도 블랙아웃이 된 나라 중 하나입니다.

 

3일동안 공포의 암흑 생황을한 미동북부와 캐나다 일부지역이 블랙아웃이 되었습니다.

2003년 8월14일 오후 4시11분 미국과 캐나다 동부지역 뉴욕과 뉴저지 등 미국 동북부 8개주와 온타리오, 퀘벡 등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6천180만㎾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고, 이는 당시 한국 최대 전력수요의 1.3배에 달하는 규모로 5천500만명의 소비자가 피해를 봤다고 합니다.  정전 피해 지역 역시 한국 땅보다 더 넓은 지역이였으니 그 피해는 어마어마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대규모 정전사태로 美동북부·캐나다 일부 5천500만명 피해를 입었고 공항·지하철 운행 차질에 식수부족…6조8천억원 손해가 생겼났으며, 마국 대정전으로 수천만명의 시민이 3일간 암흑 속에서 생활했고,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대규모 정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2003년 대정전 당시의 캐나다 토론토 도시의 모습

 

 

 

 


<그밖의 나라 블랙아웃>

블랙아웃은 인도뿐 아니라 작년에 브라질, 칠레 등 남미에서도 대규모 정전사태가 있었습니다.

브라질은 1300만 명이 블랙아웃 피해를 입었고 2005년, 2007년, 2011년까지 연이은 블랙아웃으로 2014년 월드컵도 살짝 걱정이 됩니다.

칠레는 슈퍼마켓 약탈 등 대규모 정전사태로 인한 치안공백이 사회불안으로까지 발전하여 공포의 나날을 보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전력대란에 대비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한국전력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력수급위기 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에서 "자칫 발전기 한대만 불시에 고장 나도 지난 2011년 9월 15일 같은 순환단전을 해야 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9월 15일 발생한 순환정전은 엘리베이터에 갇히거나 대형 건물이 암흑으로 바뀌는 등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충격을 남겼다. 전국 656만가구와 신호등.은행.병원 가릴 것 없이 무작위로 돌아가며 전기공급이 중단되었던 시기였습니다.

순환단전은 일정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전기를 강제로 끊는 방법으로 대규모정전(블랙아웃)의 전단계로 볼 수 있는데, 순환단전이 실시되는 지역의 주민은 블랙아웃과 마찬가지로 모든 전자제품 사용이 중단되는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전력대란 때문에 민감한 시기 입니다.

다른 나라와 다르게 우리나라는 원전비리로 인해서 전력대란이라는 공포로 국민들에게 많은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일로 블랙아웃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 전기를 아껴야 할거 같습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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