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8. 13. 09:26



주말마다 집에 놀러 오는 남편 친구  "빈대남"

 
제목만으로도 싫은...

 

 아내는 남편과 결혼을 한 후 1년째 부천과 서울 신림동 떨어져 사는데고  주말마다 찾아온다는 아내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남편의 친구는 이른 아침 아내와 남편이 있는 안방에 들어와 밥을 달라고 말하거나, 냉장고에 과일을 사달라고 하거나, 소갈비는 넉넉하게 사오라는 말을 하는 등 부부에게 다양한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것때문에

아내는 잘때도 잠옷 대신 평상복을 입고 자야하며 샤워도 하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반응...

혼자사는 동생이 안쓰럽다며 그런게 고민이라는게 이해 할 수 없다는....대답...

 

남편친구는 주말마다 그 집에 가는 “형 집이 너무 편하다”, “처음이 힘들지 한번 뚫고 나니까 편하더라"고 말...

정말 어이 없는 대답이었습니다.

 

더 당황스러운건 남편 친구는 남편이 없고 아내가 집에 혼자 있을 때도 찾아와 TV를 보며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이날 이 사연이 막말남편을 제치고 새로운 1승을 차지했습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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