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8. 23. 05:39




무릎팍도사 마지막편에 출연한 김자옥은 “요즘 하정우가 좋은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서 신경질이 난다”는 말로 하정우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MC 강호동이 “하정우하고 교제하는 역할은 어떤가”라고 질문하자 김자옥은 “말도 안 된다. 그런 영화는 누가 만들지도 않을 거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이내 “나도 (하정우와 교제하는 역할을)할 수 있긴 하다”라고 태도를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자옥은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에게 ‘하정우와 닮지 않았다. 오빠한테서 이런 아들이 나올 리가 없다. 친아들 맞냐’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고 고백하며 “그럴 때마다 김용건이 꺼내서 보여주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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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것은 현재 하정우의 모습과 과거 김용건의 모습이 담긴 사진. 사진 속 두 사람은 어딘지 모르게 비슷한 느낌을 풍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자옥 하정우 앓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자옥 하정우 앓이 할 만 한 것 같다” “김자옥 하정우 앓이? 공주님이 나와 같은 병에 걸리셨을 줄이야” “김자옥 하정우 앓이, 저도 함께 앓아요” “김자옥의 마음을 백번 이해한다” “하정우 먹방을 보면 누구라도 앓이에 빠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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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릎팍도사’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지난 6년 7개월간의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마지막 손님이었던 김자옥은 “항상 모든 것은 끝이 있다. ‘무릎팍도사’가 영원히 할 줄 알았나. 멋진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지막 녹화다”라고 강호동을 위로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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