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9. 9. 23:07

이번주 힐링캠프의 특별한 손님이 이지선양이

방문했습니다.

 

오늘 힐링캠프에서 작가 겸 강연자 이지선이 기적 같은 인생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이지선은 이화여대 유아교육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0년 7월 오빠와 함께 경차로 도서관에서 집으로 가다 불의의 사고를 당해 전신 55%의 3도 화상을 입고 40여차례의 대수술과  재활치료를 거치며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 그러나 그는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현재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며 기적과도 같은 인생스토리를 전하는 강연자로 활동 중이다. 또한 그녀의 책 「지선아 사랑해」는 30만부가 넘게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사고 나기 전 아름다운 여대생

이지선!

 

 

이날 이지선은 “<힐링캠프>에 출연하기를 기다려 왔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바꾸고 싶어 용기를 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 때문에 세상 밖으로 나오기 힘들었다며 고충을 털어놨지만, 그때마다 나는 연예인이다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었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사고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고 대답했다.

이지선은 “연예인과 나의 공통점이 있다”며 공통점을 하나씩 공개했으며 끝없는 절망과 고통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자신만의 비법 또한 공개했다.

피부이식 수술 이후 모공이 없어 땀 배출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뉴욕 마라톤’, ‘서울 마라톤’을 통해 마라톤 풀코스를 2번이나 완주하며 경험했던 감동적인 스토리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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