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09.17 00:42



"안녕하세요"

오늘의 사연 중 돈 없어서 처가살이에도 게임을 하는라 가정을 돌보는 일은 괘념치 않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가 출연했다.

 

사연은 이러습니다.

 

철부지 남편 때문에 속 썩고 있는 주부예요~

제 남편은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만 하거든요!

평일 5시간, 주말 19시간씩 게임 하는 건 기본!

심지어 게임 아이템을 사느라 돈까지 펑펑 씁니다!!

게임 밖에 모르는 제 남편!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요??

 

 

 

사연의 주인공은 게임을 하느라 아프다며 회사에 빠지는 일도 종종 있는 이 남편은 주말엔 오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20시간을 게임을 하는데 소요하고 있었다.

 "친정에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남편이 매일 게임만 한다. 화가 나서 컴퓨터도 집어 던져버렸다. 친정 부모님한테도 면목이 없고 이러다 패가망신할 것 같다"라고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고민의 주인공은 부모님에게 생활비 한 푼 못드리고 있는 형편에서 그렇게 돈을 쓴다는 게 속상하다. 아버님이 컴퓨터를 압수해가시니까 며칠 뒤에 노트북을 사 왔다. 화장실까지 들어가서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게임중독 남편은 "게임상에서 사람들이 제 마음을 많이 알아준다. 저보다 더 중독된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 질타를 받았다.

땅파는 게임만 하는 남편은 게임 아이템으로 사기위해 800만원 대출도 받고 게임 아이템으로  날개 100만원, 캐릭 몸만 70만원, 지팡이 230만원, 지팡이 아이템 강화에 200만원 정도 썼다고 합니다.

 

문제는 3살짜리 아들도 스마트폰 오락만 한다고 합니다.

핸드폰 뺏으면 울고...

 

함께 출연한 장인 장모는 연신 한숨을 쉬었지만 남편은 웃으면서 자신의 게임은 취미생활일 뿐이라고....

 

결국 이날 사연에 '안녕하세요' 방청객은 129표로 호응하며 아내의 고민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근데 ...땅굴파는 게임이 무엇일까요??

리니지? 아니면 뮤 블루?

둘중에 하나라고 하는데...  저도 궁금해 지는군요.

 

알려주세요~~~~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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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훈

    안녕하세요가 원래 장애인들 대꼬나오는건 알겠는데
    저분보면서 새삼 다시느껴요
    참.. 병신 많아요

    2013.09.17 07: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휴.. 뭐 저런 답도없는 놈이 다있냐 쪽팔린줄 모르고ㅉㅉ

    2013.09.17 08:3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