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

여행기간: 2013년 9월 26~9월 30일 (3박 5일)

 

많은 분들이 동남아 휴양지는 다 비슷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제가 다녀본 휴양지는 나름대로의 특징도 있고 느낌도 다릅니다. 제가 휴양지를 다 다녀 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동남아 유명 휴양지를 다니면서 느낀 점은 각 휴양지마다의 그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휴양은 동남아의 다른 휴양지보다는 덜 유명하지만 휴양지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많이 알려진 말레이시아의 섬 군락 랑카위를 이번 가을 여행지로 결정 했습니다.

 

 

 

 

랑카위는 99개의 섬으로 이뤄진 군도이며, 간조때 모습을 드러내는 섬까지 합하면 104개의 보석으로 이뤄진 섬의 군락이라고 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서북쪽 끝단에 위치한 랑카위는 태국과도 국경이 맞닿아있는 은밀하고 깊은 숲을 간직한 유네스코에 등재된 생태공원이라고 합니다.

전체 면적의 65%를 차지하는 열대우림은 5억년 세월의 지질학적 가치를 지녔고, 서식하는 조류만 220여종이다. 랑카위는 섬 동서남북에 3개의 생태공원을 별도로 간직한 완연한 '생태의 섬' 반열에 올라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행자들이 혹하는 또다른 매력은 면세지역이라는 것....이 점은 쇼핑에 관심 없는 여행자들에게도 아주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오는 것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랑카위 도심인 쿠어 타운 바닷가에는 대형 독수리상이 들어서 있는데 독수리는 랑카위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여행자들의 아지트인 체낭 비치는 일몰이 아름다우며, 탄중루 비치는 '아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에 단골로 언급되는 곳이다. 그 외에 다타이 베이, 부라우 베이 등이 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인, 중국인, 인도인이 공존하는 곳이기 때문에 체낭 비치의 노천 레스토랑에서는 말레이, 중국, 인도 음식 등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아침 식사인 나시 르막, 복음밥 요리인 나시 고랭 등은 필수로 맛볼 음식들이라고 하는군요~ 코코넛 카레에 생선 국물을 섞은 쌀국수 '뇨냐'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음식이 혼합된 퓨전요리로 맛이 독특하다고 합니다.

 

 

 

가는 방법은 한국에서 랑카위까지는 쿠알라룸푸르를 경유하는게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우린 말레이시아 항공으로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과 쿠알라룸푸르~랑카위 구간으로 한번 경류해서 들어갑니다.

쿠알라룸푸르까지는 6시간 30분 소요되며 랑카위 까지는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랑카위는 섬 전체가 면세구역이며, 말레이시아 본토와 달리 특히 술 종류는 한국보다 오히려 저렴해 맥주 한 캔에 700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은 하나투어를 이용해서 가는 패키지 상품이며 호텔은 웨스턴 호텔 입니다.

나름 랑카위 호텔중에 베스트라고 하는군요~^^

 

 

http://manager.hanatour.com/asp/product/package/pk-31000.asp?pkg_code=AMP131130926MHW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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