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09.27 06:35



해피투게더 시즌3, 매력녀특집에 출연한 최희 아나운서는 원래 꿈은 뮤지컬배우였으며, 아나운서가 되기전 일반 회사에 몇차례 원서를 넣었으나 무조건 서류탈락을 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홍진영이 이력서 사진의 뽀샾을 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에 '그때는 지금보다 덜 예뻤다고' 셀프디스를 한 최희 아나운서..

그녀는 어떻게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요?




최희 아나운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면접 때 생각만큼 잘 못 봐서 면접장에서 울었다”라고 말했지만, 이어 “그렇게 면접을 어렵게 끝내고 대기실로 돌아왔는데 먹다 남은 물병 등 쓰레기가 너부러져 있더라. 그 자리가 너무 지저분하니깐 내 것을 치우면서 나머지 쓰레기도 함께 가지고 밖으로 나왔는데 그게 바로 나의 합격 비화였다.”라고 밝혔습니다.




쓰레기를 치우는 최희 아나운서를 우연히 면접장을 보던 팀장님이 그 장면을 보고 '쟤는 척박한 스포츠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합격을 시켰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스포츠 아나운서는 일주일에 절반이상을 지방을 다닐정도로 출장이 많고, 코디도 없이 셀프 메이크업에 항상 혼자 다닌다고 하네요..






Posted by 렐라양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