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수타멸치 칼국수의 맛집인 종로할머니 손칼국수집을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이곳 칼국수에 미쳐서 엄청 다녔는데~~~

 

오랜만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원조 할머니 손칼국수는 25년 전 처음 문을 연 뒤 구수한 맛과 푸짐한 양으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곳인데, 찾기가 어려운 곳임에도 한번 맛본 사람은 다시 찾게되는 그런 맛을 지닌 곳입니다.

 

 

 

 

 

 

 

외관 모습 입니다.

25년째 이 자리에서 이런 모습으로 칼국수 장사를 하고 있는 곳 이라고 하는군요.

 

 

 

 

 

내부 모습 입니다.

오후 3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테이블은 계속 들어오고 나가고 하고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 오면 기다리는건 기본이니 참고하세요.

 

 

 

 

 

 

몇년 전보다 가격이 좀 올랐네요...

만두 메뉴도 추가되고...

 

메뉴는 고민할것 없이 칼국수와 수제비를 모두 맛볼 수 있는 칼제비를 주문~

 

 

 

 

 

 

칼국수용 김치와 다데기

이곳 김치는 칼국수랑 먹기에 아주 좋은 김치 입니다.

 

 

 

 

 

 

 

얼마 안되서 칼제비가 도착!

 

딱 보기에는 별 특별할것 없어 보이는 비주얼이지만, 멸치에 무와 파뿌리, 다시마 등으로 우려낸 구수하고 진한 육수가 정말 끝내주는 국물 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먹었지만 이전에 먹던 그 맛 그대로 입니다.^^

멸치국물을 진하게 우려난 칼국수라 맛도 깔끔하고 면 또한 쫄깃 합니다.


 

 

 

 

칼국수 면도 수타!  수제비도 손 수제비!

 

 대충 손으로 썰어낸듯이 제각각인 수타 면발이지만, 쫄깃한 식감의 면발과 진하고 풍미있는 국물의 조화가 꽤나 매력적입니다.

진한 멸치 칼국수가 드시고 싶으시면 강추!!

 

 

 

 

 

 

 

칼제비나 칼국수를 좀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다데기를 투척하시면 됩니다.

전 다데기 없는 멸치국물이 좀더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맛있는 겉절이 김치와 쫄깃한 수타면의 칼국수를 같이 드시면 더욱 맛있는거 아시죠?

아삭한 겉절이 김치도 칼국수에 잘 어울리는게 이런류의 음식을 좋아한다면 한번쯤 찾아와 먹을만한 곳이였습니다.

 

 

현재는 원조할머니가 아닌 딸이 물려받아 영업중이라고 하는군요~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해 위치 사진 입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돈의동 49-1번지(5호선 종로3가역 6번출구)
영업시간오전 11시~오후 8시(일요일 휴무)
문의 02-744-9548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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