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가쉽들...2013. 10. 6. 10:34

 



1888년 8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2개월에 걸쳐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에 위치한 화이트채플 가에서 폴리 니콜스, 리즈 스트라이드, 케이트 에도우즈, 메리 자네트 켈리, 애니 채프먼등 최소 다섯 명이 넘는 매춘부의 자궁을 찢어 그속으로 모든 내장들, 장기들을 빼냏어 밖으로 배출하게 한다음 심장을 가져간 엽기적인 연쇄 살인범 '잭 더 리퍼(Jack the Ripper)'


그의 끔찍한 살인을 여러 언론이 추적에 나섰고, 사건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져 이를 소재로 한 책과 소설, 뮤지컬, 심지어 오페라까지 나온 그는 끝까지 체포되지 않아 더욱 공포가 된 살인자입니다.

 

 

영국 런던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그는 경찰의 눈을 피해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고! 그의 정체는 현재까지도 미스터리로 남았는데! 2002년, 아무도 몰랐던 그의 정체가 밝혀졌다! - 서프라이즈 예고중

 


 


 

당시는 지금과 같이 과학수사가 매우 뒤떨어진 시대라 범인을 검거하기 힘들었고, 그를 잡기 위해 당시 빅토리아 여왕까지 검거 방법을 제안했을만큼 많은 이들이 두려워한 존재로 그가 남긴 유일한 단서는 From Hell이라는 서명과 함께 '유태인들은 아무 책임이 없다. (The Jewes are The men That Will not be Blamed For nothing)' 글귀뿐이였습니다.

 


 


당시 잭 더 리퍼를 조사했던 스윈슨 경감이 모은 단서에 따르면 20 ~ 40대의 연령을 가진 평균이나 그보다 작은 신장의 백인으로, 이스트엔드 지역에 거주하며 의학적 지식이 있는 사람으로 용의자가 압축되기도 하였습니다.

* 유력한 용의자들은 변호사였던 몬태규 존 드루이트, 러시아 의사 미하일 오스트로그, 미국인 의사 토마스 닐 크림, 목면상인 제임스 메이브릭 및 빅토리아 여왕의 손자인 클레런스 공작 에드워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희대의 살인마 잭 더 리퍼는 아직까지 정확한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2002년에 발표한 '살인자의 초상; 잭 더 리퍼, 사건 종결'이라는 책을 통해 후기 인상주의 화가 월터 리차드 시커트(Walter Richard Sickert)가 범인이라고 지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 '퍼트리샤 콘웰'은 살인범이 남긴 편지의 DNA를 통하여 범인을 가려내려 하였고, 이중 DNA의 잔여물중 월터 리차드 시커트의 것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월터 리차드 시커트는 말년에 연쇄 살인에 대한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그 그림들이 잭 더 리퍼가 살인을 한 후의 현장과 너무나 똑같다고 하여 현재까지 잭 더 리퍼에 가장 근접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렐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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